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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의동행위원회 국회에서 헌혈봉사
2021년 11월 10일 (수) 11:46:02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위원장 김미애 의원)는 11일(목) 국회에서 헌혈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 장기화로 혈액이 매우 부족한 상태로 대한적십자사는 의료기관에 혈액 적정사용까지 요청한 상태로 알려졌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평균 혈액재고 보유일수는 3.9일로 5일 미만 일수도 294일, 적정 일수는 10일에 불과하다. 코로나가 발발한 지난해와 비교해도 혈액 확보 상태가 상당히 저조한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학교, 군부대 등 10∼20대 헌혈자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1~2차 백신접종(백신접종 후 7일간 헌혈금지)으로 고등학교, 대학교 단체헌혈 일정 연기, 국군장병 확진자 발생에 따른 단체헌혈 취소 등이 헌혈실적 저조로 연결되고 있다.

* 10∼20대 헌혈률: (‘19년) 65.5% → (‘20년) 56.2% → (‘21년) 56.9%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장인 김미애 의원은(부산 해운대을)은 “심각한 혈액부족 사태가 지속되면, 국민 건강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며 “혈액 확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국민들의 헌혈 참여가 절실한 때”라고 언급했다.

이어“일상 회복에 따라 헌혈자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나, 당장 회복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내일 진행되는 헌혈봉사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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