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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시 시무식 통해 '임인년은 위대한 대구 건설의 원년' 선언
- 대전환시대 7대 핵심 과제 선정
2022년 01월 03일 (월) 14:52:33 배전무 편집부장 marsellie@daum.net
   

권영진 대구시장은 3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임인년 새해는 큰 대구를 넘어서 위대한 대구를 건설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이날 "2022년은 포스트 코로나와 더불어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국제적 관계와 질서 변화, 국내정치의 변화 등 대전환의 해가 될 것"이라며 "시대 변화를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위대한 대구 건설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공직자 모두 창의적이고 혁신적이고 헌신적인 자세를 갖고 한 해를 맞이하자"고 말했다.

추진해야 할 핵심과제로는 ▷코로나19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기업지원 정책 ▷기업스케일업에 집중하는 산업구조 전환 박차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대구 스카이시티 청사진 완성 ▷안전한 대구 수돗물 확보 및 구미 경제성장의 상생협력 모델이 될 취수원 다변화 실행 ▷군위군의 성공적인 대구편입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완성 ▷서대구 KTX 역사 개통 등 7가지를 꼽았다.

권 시장은 "미완의 제도 속에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행정이 어렵게 지금까지 미래를 준비해 왔다"며 "위대한 대구 건설을 위해서는 시민 전체의 역량 결집,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연대와 단합, 정치적 역할과 결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시무식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악프로젝트팀인 '나봄'의 퓨전국악 식전공연, 국민의례, 지난해 정부 우수공무원과 시정 우수부서에 대한 표창 수여, 새해 소망 퍼포먼스, 대구시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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