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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메타버스 전담 조직 만든다~
- 현 3개 팀서 6개 팀으로 확대, 업무 조성 역할 수행
2022년 01월 09일 (일) 21:55:46 박병삼 논설위원 겸 대기자 willbr@hanmail.net

경북도가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에 따른 구현기술 발전과 코로나19 팬데믹 생활에서 확산되고 있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전담 조직을 만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7일 본보와의 신년인터뷰에서 "현재 3개 팀으로 된 빅데이터과를 6개 팀으로 확대해 준국(국에 준하는 과)으로 하고, 명칭을 메타데이터과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도가 기존 과의 명칭을 바꾸고 내부 업무 내용을 조정하는 것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을 안 받아도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도지사는 메타데이터과의 역할에 대해 “메타버스는 과학, 건설, 농업 등등 각 실·국이 다 해야 한다”며 “메타데이터과는 이들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조만간 외부 전문가 그룹이 포함되는 메타수도 경북추진위원회 구성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상·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인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말한다.

최근 5G 상용화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 구현기술이 발전하고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비대면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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