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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인수위원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국정과제 반영
- 2028년 개항 목표
2022년 04월 30일 (토) 17:44:37 박병삼 논설위원 겸 대기자 willbr@hanmail.net
   

제20대 대통령인수위원회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포함한 내용의 공약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인수위는 17개 시도별 7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15대 정책과제를 지난 27일 발표했다.

대구 지역 7대 공약은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조속 추진 ▲5+1 미래 신산업 육성 및 KTX 역세권 첨단화 ▲대구시청 및 구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섬유 염색산업단지 첨단화 ▲달빛고속철도 건설 및 경부선 대구 도심구간 지하화 ▲금호강 친환경 명품 수변공간 조성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등이다.

인수위는 우선 ▲대구경북을 세계로 선도할 글로벌 경제물류 공항을 건설하는 등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한 건설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5+1 미래 신산업 육성 및 KTX 역세권 첨단화 공약에 관해서는 ▲미래 디지털 데이터 산업 거점도시 조성 ▲소프트웨어 의료산업 중심도시 대구 조성 ▲전기차 혁신산업 클러스터 구축 ▲친환경 물산업 중심도시, 대구 ▲서비스로봇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제2대구의료원 건립 ▲서대구 역세권을 친환경 문화복합신도시로 대개조 등 8개의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더불어 ▲舊 경북도청 후적지를 글로벌 문화예술 융합 콤플렉스로 조성 ▲경상감영과 달성토성 복원으로 역사문화 관광벨트 구축 ▲섬유 염색 산업의 脫 탄소화 추진 등을 통해 문화·산업 분야 공약을 추진하게 된다.

교통분야 공약에 대한 실천 방안으로는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경부선 고속철도 대구 도심구간 지하화 과제가 포함됐으며 ▲역사 문화 환경이 살아있는 명품 금호강 조성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한 대구취수원 다변화 등 지역시민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한편 경상북도 지역은 대구와 함께 추진하는 ▲대구경북 신공항 조기건설을 시작으로 ▲광역교통망 확충 ▲신한울 3 4호기 건설재개 ▲가속기 기반 신산업, 미래차산업 육성 ▲백신바이오산업육성, 웰니스 산업 추진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낙동강 문화관광 르네상스 공약을 추진하게 된다.

앞선 ▲대구와의 통합 신공항과 연계한 도로철도망 조기구축 ▲국가 新 발전 전략 SOC망 확충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며 ▲국가 차세대 원자력 연구개발 거점 도약 ▲POST탈원전 탄소중립 新 산업 클러스터 ▲가속기 활용 첨단산업 육성 ▲메타버스(디지털)기반 제조혁신 허브 ▲미래차 소재부품 산업 벨트 등 산업분야에 관한 과제도 포함됐다.

의료분야에서는 ▲글로벌 백신바이오 산업 거점화 ▲의료웰니스 격차해소 ▲글로컬 경북 웰니스 문화관광 산업벨트 등 과제가 제시됐다.

이외에도 ▲기술 중심 첨단농림수산업 대전환 ▲지속가능한 농산어촌 만들기 ▲낙동강 역사문화관광 글로컬화 등 과제도 포함됐다.

경북지역의 경우 차세대 신산업에 관한 공약과 과제들이 다수 눈에 띄는 한편, 대구경북 신공항은 오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군 공항 9조2,700억 원, 민간 공항 1조2,300억 원을 투자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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