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6.24 금 18:35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법률
     
1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67명 검사 신규 임용…비법학 전공자 83.6%
2022년 05월 02일 (월) 20:08:29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2.5.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법무부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제1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67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임용 검사들은 법무연수원에서 9개월간 교육·훈련을 마친 후 일선 검찰청에 배치된다.

법무부는 올해 신임검사 선발절차 전형 시기를 전년 보다 2달여 앞당기고 임용절차 과정을 사전 공지해 지원자들의 예측가능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토론설득 역량평가를 생략하고 직무역량과 발표표현 역량평가를 통합해 선발 절차도 일부 간소화했다.

신규임용 검사 중 학부에서 법학을 전공한 검사는 11명으로 전체의 16.4%에 불과했다. 경영학, 경제학, 정치학, 물리학, 국어교육학, 역사학, 통계학, 사회학, 심리학, 전자공학 등 비법학 전공자가 83.6%나 됐다. 약사, 한의사, 회계사, 경찰관 등 업무 경력자도 선발됐다.

법무부는 "다양한 경력을 지닌 인재를 검사로 신규 임용해 검찰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검찰 조직문화에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호사시험 출신 검사 신규 임용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변시 출신 검사는 2012년(변호사시험 1회) 42명 최초 임용 이후 2회 37명, 3회 35명, 4회 39명, 5회 39명, 6회 38명, 7회 47명, 8회 55명, 9회 70명, 10회 73명을 기록했다.

법무부는 "신규 검사는 법무연수원 등에서 약 9개월간 형사법 이론과 실무, 검찰수사 실무, 조사기법 강의, 실무기록 평가, 검사윤리 교육, 일선청 실무 수습(3개월) 등 교육을 받은 뒤 본격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코리아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