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12.2 금 23:12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대구/경북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1년, 연구용역·여론조사 잇따라
- 전국 자치경찰제 안착 여부에 대해선 설왕설래
2022년 05월 07일 (토) 11:46:58 이세일 보도위원 willbr@ikoreanews.com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이달로 출범 1년을 맞는 가운데, 최근 대구 자치경찰 관련 연구용역과 여론조사 등이 잇따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구시 자치경찰위는 지난해 5월 20일 대구 자치경찰위 청사에서 자치경찰위원 임명식과 함께 본격 출범했다. 조만간 출범 1년이 되는 것이다.

대구시 초대 자치경찰위는 최철영 이사장을 비롯해 김기식 전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선숙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허경미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박헌국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 교수,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상운 대구가톨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초대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4년 5월19일까지 3년이다.

자치경찰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지난해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됐다.

1년 가까이 시행된 자치경찰제가 전국 각 지역에서 안착하였는지, 호응을 얻고 있는지에 대해선 설왕설래가 나온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시 자치경찰위는 여론조사 전문업체에 자치경찰 인식도 및 정책 수요에 대한 여론조사를 발주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대구시 자치경찰 중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용역 결과는 이달 중 나올 예정이다.

해당 용역 배경에 대해 대구시 자치경찰위는 "대구시 치안 여건에 대한 지역적·정책적·법적·사회문화적 환경변화에 대한 검토와 분석이 필요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치안 정책 수립이 요구됐다"며 "또 시민들의 자치 욕구를 반영한 탄력적인 치안 활동, 경찰과 행정 및 지역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진 풀뿌리 치안 행정 실현을 위해 중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아직 시행 초기인 대구 자치경찰의 방향성을 정하고, 지역민의 니즈(Needs)를 파악하기 위해 용역과 여론조사를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일 보도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