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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아라리’, 가정의 달 5월 맞아 다양한 이벤트
2022년 05월 11일 (수) 21:09:09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전종남)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용삼, 이하 재단)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상연하는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정선 지역에 얽힌 우리네 삶의 이야기다. 조선시대 아우라지 처녀, 총각의 사랑 이야기부터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떠나는 정선 떼꾼의 여정, 떼꾼을 아버지로 둔 용감한 소녀 아리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게 해줄 공연이다.

노래, 연기, 무용, 타악연주, 영상 등 다양한 장르가 융합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와 마음을 울리는 노래와 이야기로 전 연령층의 오감을 만족하는 공연으로 극찬받은 바 있다.

◇5월 5일 어린이들을 위한 깜짝 게릴라이벤트 진행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5일 정선군의 캐릭터(와와군, 미토, 강새) 인형과 함께 용산가족공원을 찾아 기념사진 촬영 및 100% 선물 증정 게릴라이벤트를 진행했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들은 용산가족공원부터 공연이 열리는 국립중앙박물관 야외마당까지 이동하며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형들과의 찰나의 추억과 다양한 선물을 증정함으로써 추억을 선물했다.

◇가정의 달 5월,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선사할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가정의 달 기념 특별 이벤트 1탄인 어린이날 게릴라이벤트를 비롯해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5월 가족을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5일 스승의 날 기념 이벤트로는 ‘아리가 쏜다! 잊지못할 최고의 스승’을 주제로 학생들의 사연을 받아 뽑힌 한 단체(학급, 동아리 등)를 공연에 초대하는 이벤트가 준비됐다. 스승의 날 이벤트는 5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10일간 사연을 받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5월 28일(토)부터 6월 6일(월)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상연되며 평일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2시, 5시 2회 열린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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