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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특사로 EU 간 김기현 "尹 정부 성공 확실히 뒷받침"
2022년 06월 08일 (수) 17:59:33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의 유럽연합(EU) 특사단장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과 로베르타 메촐라 EU의회 의장. (김기현 의원 페이스북) © 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유럽연합(EU) 특사단장 자격으로 벨기에를 방문 중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국익을 최우선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이날(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젯밤 브뤼셀에 도착 후 오늘 첫 일정으로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EU 수석부집행위원장과 EU 한반도관계대표단과 면담하고, 로베르타 메촐라 EU의회 의장을 예방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의 한-EU 관계 강화 의지를 밝히고, 새 정부의 대외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인구 50만 명의 지중해의 작은 섬나라 '몰타'의 43세 여성 의원 출신인 메촐라 의장은 EU 역대 최연소 의장"이라며 "(메촐라 의장에게) 새롭게 출범한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의 한-EU 관계 강화 의지를 전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으로 우리나라의 문화도 함께 홍보했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EU 의회를 방문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대한 국제적 대응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의원이 이끄는 특사단은 지난 5일 6박7일 일정으로 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로 출국했다. 특사단은 이철규·임이자·박수영·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홍규덕 숙명여대 교수, 박성훈 고려대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일까지 벨기에와 프랑스를 방문한다.

특사단은 현지시간으로 9일 EU 집행위원회에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단은 순방 기간 EU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유럽의회, 프랑스 정부·의회, 파리에 소재한 국제박람회기구(BIE) 등을 방문해 고위인사와 면담할 계획이다. 아울러 BIE를 상대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외교전도 펼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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