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 월 21:06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부동산
     
현대건설, 2023년 도시정비 첫 수주 성공
강선마을 14단지(ARETRAUM, 아레테라움) 리모델링 사업 수주
2023년 01월 09일 (월) 13:27:57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현대건설이 고양 일산서구 강선마을 14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9조 클럽 달성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도시정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현대건설은 1월 첫 수주 성과를 올리며 호실적을 이어 나가고 있다.

강선마을 14단지 리모델링주택사업조합(조합장 김유정)은 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101번지에 있는 강선마을 14단지는 현재 지하 1층부터 지상 25층의 9개동, 792가구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수평·별동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의 9개동, 902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공사 금액은 3423억원이다.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현대건설은 고양시에서 최초로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시공사 선정 이후 조합과 현대건설은 안전진단, 건축심의, 도시계획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승인을 받는 수순을 밟았으며 2025년 9월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46개월(철거 8개월 포함)로 예정돼 있다.

강선마을 14단지는 고양시 최초로 리모델링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곳으로, 지하철 3호선 주엽역이 자리한 역세권 단지다. 또 현대백화점, 킨텍스, 호수공원, 쇼핑·편의시설 등이 가까워 일산 최고의 입지로 꼽힌다.

특히 GTX-A 노선이 2024년 개통 예정이며, 인천 지하철 2호선 주엽역 연장선도 추진되고 있어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지난해 2월 고양시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수립으로 용적률 상향 추진도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강선마을 14단지에 ‘힐스테이트 ARETRAUM(아레테라움)’을 단지명으로 명명했다. 또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스카이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카페테리아, 1인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대안 설계를 통해 가장 만족도 높은 단위 세대 평면을 제안했다.

2023년 첫 주부터 수주 실적을 달성하며 도시정비 선도 기업의 면모를 보여준 현대건설의 수주 실적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1월 14일 부산 괴정7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도 앞두고 있다. 주관사인 SK에코플랜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박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