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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곤" 재외동포청 선택 아닌 필수"
'재외동포청 신설에 바란다' 정책토론회…"재외동포의 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
2023년 03월 16일 (목) 13:28:18 국제뉴스 gukjenews@hanmail.net
▲김희곤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외동포청 신설에 바란다'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김희곤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외동포청 신설에 바란다'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김희곤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6월 재외동포청이 설립이 되면 기존에 각 부처에 산재된 재외동포 관련 업무가 일원화되어 훨씬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되고 재외동포의 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희곤 의원은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재외동포청' 출범을 앞두고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재외동포청 신설에 바란다'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재외동포청' 출범을 앞두고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재외동포청 신설에 바란다'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사진=이용우 기자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재외동포청' 출범을 앞두고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재외동포청 신설에 바란다'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사진=이용우 기자

특히 "재외동포들이 거주국 내에서 지위가 높아지고 재외동포 기업인들의 역량이 증대되면서 본국과 재외동포 사회의 연계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 컨트롤타워가 매우 부족했다"고 지적한 뒤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 이전과는 다른 재외동포 보호를 위한 지원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김희곤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대안을 바타으로 재외동포청이 합리적인 운영방향과 재외동포들의 권익을 향상과 보호를 위한 법과 제도를 정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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