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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쓰수이현 펑셴(鳳仙)산, 아름다운 전설이 있는 생태산
- 여러 형태 돌 널려 있는 천연석해, 남산석림과 북석해로 불려
2024년 05월 16일 (목) 13:30:26 김만수 기자 daehan-ms@hanmail.net
   
▲ 산둥성 쓰수이현 펑셴(鳳仙)산. 사진제공=산동망

펑셴(鳳仙)산은 산둥성 쓰수이현 쯔거우진 경내에 취푸시와 닝양현 및 쓰수이현의 경계에 위치하며, 이 산의 주봉인 옥황정은 현내의 최고봉으로 해발 608미터이다. 펑셴산은 원시삼림이 우거지고 무성하며 인문경관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어 루난 제일의 생태산으로 불린다. 여기에는 원시삼림이 있고, 드물게 보이는 넓은 면적에 야생 자등이 있다.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북부 산간지역에서 오직 이곳에서만 아름다운 자등꽃을 볼 수 있다. 2009년에 산둥성 10대 산과 국가급 관광 AA관광지로 선정됐다.

펑셴산의 산기슭에는 아름답고 신기한 돌이 즐비하고 각종 형태로 널려 있어 천연석해로 불리며, 예로부터 남산석림과 북석해로 불린다. 봉선겹취(鳳仙疊翠)는 예로부터 쓰수이현의 10경중의 하나였다.

이 산은 봄에는 자등꽃이 곳곳에 널려 있고, 여름에는 폭포가 흐르고 가을에는 홍엽이 하늘에 가득하며, 겨울에는 푸른 소나무와 백나무가 있는 등 사계절 내내 생기가 넘쳐난다. 산속에는 기이한 돌들이 들쭉날쭉하고, 산줄기를 따라 소나무와 백나무가 서로 가로지르며, 첩첩이 이어진 산봉우리가 짙푸르다.

현존하는 옥황전, 문창각, 타이산행궁묘유적지와 조양동, 선고동, 성수천 등 관광지가 있으며 옛사람들은 많은 시편과 이야기를 남겨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르면 태상노군은 암수쌍봉을 이끌고 이 산에 와서 자리를 잡고 지낸 뒤 쌍봉을 남겨두었고 이후 쌍봉과 단석산의 공적을 기억하기 위해 ‘펑셴(鳳仙)산'이라 명명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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