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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여당에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호소
113명 국민의힘 의원 이름 부르며 마지막 양심에 호소와 경고
2024년 05월 22일 (수) 11:26:17 국제뉴스 gukjenews@hanmail.net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대통령이 연루된 의혹이 짙은 특검을 거부했다는 측면에서 가장 비겁한 거부권이자, 추악한 거부권"이라고 말했다.

허은아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끝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며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에 대해 비판했다.

그러면서 "장외투쟁과 같은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 또한 분명히 하다"며 "정치의 잘못을 아스팔트 위에서 풀 수는 업다"며 대의정치의 기본을 강조했다.

또 "이제 우리가 기댈 정치적 방법은 국민의힘에 남아 있을지 모를 양심"이라면서 "국민의힘이 진정 안보와 국방을 중시하는 정당이라면 해병대 병사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것에도 가장 적극적이어야 정상"이라고 말했다.

허은아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마지막 양심에 호소한다"며 "보수 정당의 가치를 돌아보면서 채 상병 특검법에 찬성표를 던지지 않는다면 의인 10명이 없어 망한 소돔과 고모라처럼 국민의힘도 돌이킬 수 없는 몰락의 길에 접어들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뒤 113명의 국민의힘 의원의 이름을 불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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