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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 인력 300명 양성
- 전기차 정비 수요 대응
2024년 05월 27일 (월) 17:01:24 박병삼 논설위원 겸 대기자 willbr@hanmail.net
   

경상북도가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남이공대와 함께 전기자동차 전문 인력 양성 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2023년 9월 3개 기관이 체결한 '미래형 자동차 현장 전문 인력양성'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전기차 정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남이공대 스마트 e-모빌리티 지원센터가 담당하는 교육을 통해서 권역별로 전문정비업 종사자 25명을 4회에 걸쳐 선발해 연간 백 명, 3년간 3백 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5월 기준 도내 친환경 자동차는 전체 등록 차량 154만 2,799대 중 9만 5,124대로 전체 자동차 가운데 6.1%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5월 기준 경북 도내 자동차 전문정비업체는 2,151개로 2,582명의 정비 인력이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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