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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혁신수준 크게 향상
2007년 04월 10일 (화) 01:37:52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지난 2월 28일 발표된 '06년 정부혁신관리평가결과에 따르면, 중앙부처 정부혁신의 역량과 성과가 지난 4년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기관의 혁신수준을 알 수 있는 혁신단계가 '04년에는 단순업무 개선 수준( 3단계, 51%)에서 '05년에는 혁신이 확산(4단계, 52.1%)되고, '06년에는 혁신내재화(5단계, 48%)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특히, '06년에는 혁신점화 수준(2단계)의 기관이 없어지고, 단순 업무개선 수준(3단계)인 기관도 3개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1단계 : 혁신미착수/ 2단계 : 혁신점화/ 3단계 : 단순업무개선/ 4단계 : 혁신 확산/ 5단계 : 혁신 내재화

   
 
   
 
   
 
   
 
   
 
   
 
또한, 지난 3년간 중앙부처 46개 기관(*신설기관 제외)이 1~2단계 혁신수준이 향상되었으며, 2단계 도약한 기관은 재경부, 외교부 등 11개 기관이었으나 교육부, 산자부 등 2개 기관은 3년간 4단계에 머물러 있어 혁신수준이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연속 5단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관세청, 국세청 등은 혁신 선도 우수기관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하였으며, 특허청은 '04년 4단계에서 '05~'06년 혁신선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여 세계적인 특허청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방방재청, 통계청 및 고충위 등 3개 기관은 '04~'05년 3단계에서 '06년 5단계로 2단계 크게 도약하였고, 농림부 등 17개 기관은 '05년에 비해 '06년에 혁신수준이 1단계 향상되었다.

분야별 평가결과를 보면

혁신리더십의 경우 기관장들의 혁신의 중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실천 등으로 '04년 이후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혁신역량의 경우도 중간 관리층의 혁신활동에 대한 주도적 노력과 활발한 학습동아리 활동 및 성과관리의 지속적 개선 등으로 계속해서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혁신문화는 일부 기관의 경우 기관의 핵심가치를 고유 문화운동으로 전개(KIPO WAY/특허청, Q-Star 운동/통계청) 시킴으로써 혁신문화 정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다른 혁신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혁신성과의 경우 혁신활동으로 인한 정부 생산성은 향상되고 있으나, 그러한 혁신의 노력이 국민의 혁신체감도 및 기관신뢰도 향상으로 연계되지 못하고 있어 국민들의 정부 혁신 노력에 대한 평가 및 인지도가 아직까지는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금년 5월중 혁신 우수기관, 도약기관 및 공무원·민간 혁신 유공자에 대해서 포상을 실시, 자긍심을 고양시키고 혁신 추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것이다.

한편, 2007년도 정부혁신평가는

참여정부 5년간의 정부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다는 관점에서 혁신성과 부문에 대한 평가를 강화해 나가고,

국민들이 정부혁신의 노력·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각 기관들의 혁신활동 전략이 마련·추진될 수 있도록 국민 입장에서 기관들의 혁신활동을 평가하며,

자율·창의형 혁신평가를 실시함으로써 피 평가기관의 평가부담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선도 5단계 우수기관>
   
 
   
 
<혁신 도약기관>
   
 
   
 
<문의=혁신평가팀 02-210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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