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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지방과 국민을 위한 놀라운 변신 돋보여
-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으로부터 호평 -
2007년 04월 10일 (화) 22:29:05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12.13 박명재 장관이 취임하면서 '행자부와 함께하면 편안하고 행복해요'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찾아가는 행자부(Serving MOGAHA), 도와주는 행자부(Supporting MOGAHA), 지켜주는 행자부(Safeguarding MOGAHA), 앞장서는 행자부(Steering MOGAHA)'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결과 지방으로부터 높은 호응과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1.18 경북지역 장관방문을 시작으로 4.6 경남지역 방문까지 총 11개 시·도 방문이 진행되면서 중앙-지방간에 플러스섬(Plus-sum)의 상생협력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행자부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는데

기존의 권위적·형식적 방문에서 벗어나 지역의 주요행사와 연계하여 지방행정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 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함은 물론, 역점시책인 '지방행정정보공개시스템' 을 장관이 직접 설명하는 등 수평적 진행방식을 도입한 것은 전례에 없던 일로 기록되고 있다.

아울러, 시·도 부시장·부지사회의 방식과 내용도 과거 정부청사에 소집하여 지시 일변도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행정 현장중심의 토론식 회의로 전환하여, 최근 지자체 인사쇄신 및 인사교류 등 당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대화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는 한편

과거 적발위주의 고압적 지방감사를 예방위주, 지도위주의 감사로 전환하였다.

이와 함께 지방의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시·도 및 시·군·구 의장단과의 간담회 이후 장관이 직접 정부정책에 대한 적극적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는 서한을 보낸 것과

장관실을 항시 개방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의회의원들이 부담없이 지역의 애로·건의사항을 장관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 것도 변화의 한 모습이다.

이러한 행자부의 변화는 지방자치단체와의 관계에만 국한되지 않고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운영성과와 평가결과 등을 주민들이 알기 쉽게 제공하는 ‘지방행정 종합정보시스템(LAIIS)'을 구축하여 지난 1. 10 대국민서비스를 개시하여 국민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앞으로 지방행정의 책임성·투명성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난 3. 12일부터 4. 11까지 주민등록번호 클린 캠페인 ‘숨어있는 내 주민번호를 찾아라’를 시행하면서 각종 인터넷 포탈사이트 검색순위 1위에 오르고, 지금까지 접속건수가 215만건에 이르는 등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 밖에도 금년 1월부터 토지·건물정보 및 개별공시지가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정부 부동산 알리미’를 비롯해

과거 일제시대 만들어졌던 지번주소를 선진국형 새주소 체계로 전환하는 등 주민편의 위주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사회 삶의 질을 재창조하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를 추진하고, ‘07년을 ‘아름다운 간판 원년’으로 선포하여 옥외광고물 전면혁신 등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행자부의 변화는 지방에서도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 실례로 김휘동 안동시장은 장관 방문시 건의했던 현안사항에 대해 과거와 달리 신속하고 성의있게 처리하는 모습에 감동해 대통령께 지난 3월초 감사서한을 보낸 바 있고

진동규 대전 유성구청장도 같은 취지의 감사서한을 행자부 장관에게 보내왔다.

또한, 행자부 지방행정혁신관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9월 광주광역시로 옮긴 임우진 부시장은 4. 6일자 국정브리핑 기고를 통해 행자부가 최근 지방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에 대한 성원과 기대를 표명한 바 있으며

김완주 전북지사도 행자부의 지방감사가 기존의 적발 위주 에서 지방이 실질적으로 원하고 있는 컨설팅 방식으로 전환한 데 대해 장관에게 직접 감사전화를 하였다.

박명재 장관은 행자부의 변화에 대해 지방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앞으로 남아있는 지자체 방문도 차질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이러한 노력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4S MOGAHA상을 제정하여 주민등록번호 클린 캠페인 담당 실무자 등 행자부의 변화를 견인한 우수 직원에게 해외연수의 특전을 부여하는 등, 찾아가서 도와주는 행자부 만들기에 직원들이 솔선하여 신명나게 동참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인센티브도 부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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