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고통과 사랑 그리고 즐거움이 있다 하지만 인간 자체가 이를 벗어나 인생을 지켜나간다는 것은 그리 흔치 않을 것이다

최근 들어 사회의 문제가 대두 되고 있는 노인 복지에 일부 관련 기관에서는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데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맑은 공기, 맑은 물 여기다 푸른 숲이 살아 숨쉬는 곳, 이와 더불어서 임진강이 흐르고 시원한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어 마음의 휴양에 쉼터로써 자리 잡고 있는 노인 전문 요양병원인"자유로 요양 병원"

이곳은 백발의 노인들의 웃음 소리가 끊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자유로 요양 병원"은 파주시 통일 동산에 자리 잡고 있어 지리적으로 서울과 근접해 환자 보호자들이 쉽게 방문 할수 있다는 지리적  장 점을 지니고 있다. 더구나 여기는 150여개의 최현대식 병상과 시설을 갖춰 놓은 치매,중풍 을 치료하는 노인 요양 전문 병원이라는 데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자유로 요양 병원”은 노인들을 치료 하는 진료과목도 다양하다. 심장 폐등의 질환을 비롯 소화기나 암 기타 고혈압 같은 성인병을 치료하는 “내과”를 비롯, 흔하게 발생 질병에 걸린 환자를 위한 “가정 의학과”등을 설치 , 이 진료과에서는 정기 적인 건강 관리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중심으로 금연, 운동처방, 영양 상담, 스트레스 조절등을 중점으로 치료 하고 있다

 
또한 뇌졸중, 치매를 가진 노인들의 심리적 특징과 욕구를 파악, 이를 개별화 함으로서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세워 진료하는 “재활의학과” 가 이 요양 병원 원에서는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함께 노인 환자들을 위한 온열 치료 , 냉치료, 저주파 자극치료, 레이져 등 최신 의료 장비를 활용해 “물리치료실”에서는 치료를 하고 있으며 특히 “정형 외과”에서는 사지와 척추의 골격 근육등 말초 신경, 혈관을 대상으로 비수술적 방법을 이용, 내,외과적으로 진단 치료 하여 재활을 통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작업 치료실”에서는 환자들의 신제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 장애로 개개인의 환경과 문화적 배경을 고려, “작업이라는 목적”있는 활동을 통해 교훈, 훈련 하는 전문 분야의 치료 진료 과목을 설치해, 환자 각자의 신체 운동 평가, 일상생활 능력 평가 지각, 인지기능 평가, 여기에 손기능 평가등 의 수행능력의 정도를 파악해 이를 전문적으로 치료, 환자에 걸맞게 목료를 설정, 최대한 독립적으로 일상 생활을 수행 할수 있도록 하는 치료 방법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자유로 요양 병원”에는 “신경외과”등을 설치, 치매 현상이 많은 노인들의 치료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봉사와 사랑의

정신으로 노인들을 보살피고 있는 치매 중풍 노인 요양 전문 병원인 “ 자유로 요양병원 ” 자체병원의 의료기술과 연계, 일부 양,한방 대학병원들과 협력, 노인들의 병원 치료및 자유로운 병원 생활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심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가족 상담과 개별 상담 을 기초로 24시간 환자 간병 및보호를 하는 “ 간병 서비스 제도” 그리고 가족 모임인 “가족 지원 서비스”와 미술, 음악, 치료 레크레이션 등 오락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을 마련, 다채로운 치료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을 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요양병원의 입원 대상에는 만성 노인성 질환자와 뇌졸중 치료중 환자 그리고 재활을 치료로 필요 하는 환자 을 비롯 또한 중증 이하의 치매 환자 등이다

한편 하명진 원장은 “고령화 사회로서의 진입과 이에 따른 성인병및 만성 질환의 증가에 반해 전문 치료 기관은 부족한 실정입니다.이를 위해 자유로 요양 전문병원 에서는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편안 한 병원으로 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 하면서 “ 환자들의 사회복귀가 될수 있도록 전 병원 식구들이 환자 돌보는데 있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
하명진 원장은 이와함께 “아름다운 마음과 봉사정신이 환자와 그의 가족 분들에게 전해진다면 더빠른 시간내에 재활의 기쁨이 오리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환한 미소을 지었다

한편 오는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자유로 요양 병원” 에서는 병원 앞뜰 정원에서 국악인과  지역주민을 초청, 입원 하고 있는 환자와 그리고 보호자들과 함께 노인 환자들에 있어 아픔에서 잠시나마 벗어남을 위해 잔치 한마당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