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황제 국민 가수 이승철에게 헌정 될 쥬얼리가 제작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18일 용산 전쟁기념관 서울 공연에서 처음으로 공개 된 '이승철 헌정 쥬얼리'는 라이브 황제 국민 가수인 이승철에게 헌정하는 훈장같은 의미를 지닌 쥬얼리다.

'이승철 헌정 쥬얼리'는 가요계의 지지않는 별 이승철에게 훈장을 달아준다는 의미에 '훈장 쥬얼리',이승철의 애칭인 루이[lui]를 본따 만든 '루이 이니셜 쥬얼리',마지막으로 발라드의 황제를 기리기 위해 럭셔리한 큐빅 셋팅이 어우러져 있는 왕관의 형상을 딴 '왕관 쥬얼리' 3종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이승철 헌정 쥬얼리'를 기획한 아샤 쥬얼리의 총괄이사 최준혁은 "이승철 헌정 쥬얼리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가요계의 지지 않는 별이 되어있는 라이브황제 국민가수 이승철을 기리기 위해 기획 되었으면 소수 500개만 한정 판매 될 예정이며 일정수익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철 헌정 쥬얼리'는 '손호영 쥬얼리'를 성공적으로 런칭 했던 아샤 쥬얼리[www.asha.co.kr]에서 오는 23일 오전부터 한정 판매된다.

이승철은 6월말까지 전국 투어 콘서트 '히스 커밍(He's Coming)' 공연을 끝으로 7월 미국 LA로 건너가 9집 작업에 들어간다. 9월까지 3개월간 체류하며 해외 유명 뮤지션들 작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