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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실용적 기능 지닌 DVD 및 DV 핸디캠 8종 동시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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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는 DVD로 손쉽게 찍고 재생하면서도 한눈에 찍은 영상을 바로 찾도록 지원하는 ‘비쥬얼 인덱스 (Visual index)’기능으로 더욱 편리해진 DVD 핸디캠 신제품 4종 (제품명: DCR-DVD805, DCR-DVD755, DCR-DVD705, DCR-DVD605)은 물론, 최대 580분까지 연속촬영이 가능한 초강력 배터리 성능으로 촬영시 불편함을 해소한 DV 핸디캠 신제품 4종 (DCR-HC96, DCR-HC46, DCR-HC36, DCR-HC26)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DVD 핸디캠 신제품 4종 DCR-DVD805, DCR-DVD755, DCR-DVD705, DCR-DVD605는 DVD 핸디캠의 최대 장점인 손쉬운 촬영 및 편집 특성과 함께 새롭게 추가된 ‘비쥬얼 인덱스 (Visual index)’ 기능으로 찾고자 하는 영상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DVD 핸디캠 4종과 동시에 출시된 DV 핸디캠 4종 DCR-HC96, DCR-HC46, DCR-HC36, DCR-HC26은 대용량 별매 배터리 장착시 최대 580분까지 연속 촬영시간을 지원하는 초강력 배터리 성능과 손떨림 방지 ‘스테디샷’, 야간촬영 지원 ‘수퍼 나이트샷’ 등 실용적인 기능으로 촬영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소시킨 것이 특장점이다.
이번 DVD핸디캠 신제품 4종에 새로 적용된 ‘비쥬얼 인덱스 (Visual index)’ 기능은 쉬운 아이콘 표시로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며, 촬영한 영상을 6장면 혹은 12장면으로 미리보기 할 수 있어 원하는 영상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미리보기 기능은 정지영상이 아닌 실제 촬영된 동영상으로 보여져, 찾고자 하는 동영상을 일일이 재생시키지 않고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한편 DVD를 파이널라이즈 할 때 4가지의 메뉴 배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가 자신의 개성을 살린 DVD를 만들 수 있다.
그 밖에도 DVD 핸디캠 신제품 4종은 동영상과 정지영상 촬영시 16:9 고화질 와이드 촬영 지원, 손떨림을 방지하고 안정감 있는 촬영을 지원하는 ‘스테디샷’ 기능, 야간시의 손쉬운 촬영을 위한 ‘수퍼 나이트샷’ 기능 등을 지원해 현장감 넘치는 영상을 쉽고 간편하게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향상된 파워&모드 변환 스위치 장착으로 빠르고 간편한 모드변환이 가능해 진 것도 눈여겨 볼만 하다.
상위 모델인 DCR-DVD805와 DCR-DVD755의 경우 앞뒤좌우 생생한 음향을 지원하는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지원은 물론 디카기능 강화로 메가픽셀 화질을 지원하는 동시에, 메모리스틱 슬롯과 USB로 포토프린터에 직접 연결해 바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픽트 브릿지 (PictBridge)’기능이 추가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정지영상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DVD핸디캠 4종 중 최고사양인 DCR-DVD805는 1/3인치 331만화소 CCD, 칼자이즈 바리오 조나 T렌즈, 빌트인 인텔리전트 플래쉬를 탑재해 소니의 고품격 DVD핸디캠의 명성을 이어간다. DCR-DVD805, DCR-DVD755, DCR-DVD705 제품은 2.7인치 대형 와이드 하이브리드 LCD를 탑재해 넓은 시야폭을 제공해주며, 특히 DCR-DVD805와 DCR-DVD755는 하이스피드 USB 2.0을 추가로 지원해 활용성을 높였다. DCR-DVD605역시 경제적인 60만원대 가격에 수퍼 나이트샷 플러스, 스테디샷, 20배 광학줌 등을 지원해 가격대비 최고의 만족도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출시된 DV 핸디캠 4종 중 최고 사양인 DCR-HC96은 1/3인치 331만화소 CCD, 2.7인치 대형 와이드 하이브리드 LCD, 자동 렌즈커버, 빌트인 인텔리전트 플래쉬,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등 다양한 고급기능을 탑재해 작지만 강한 기능을 뽐낸다. DCR-HC46과 DCR-HC36도 12배 광학줌, 800배 디지털 줌, 손떨림 방지기능인 스테디샷, 야간촬영 손쉽게 지원하는 수퍼나이트 샷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DCR-HC46은 최대 435분, DCR-HC36은 최대 550분의 연속 촬영시간을 자랑한다.
획기적인 40만원 대에 출시된 DCR-HC26은 20배 광학줌, 800배 디지털줌, 스테디샷 을 비롯 최대 580분까지 연속 촬영시간을 지원하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갖춰 꼭 필요한 실용적인 기능을 탑재하면서도 저렴한 가격대에 구성돼 눈길을 끈다.
소니 코리아 윤여을 사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핸디캠 8종은 간편한 사용법으로 최근들어 특히 각광받고 있는 DVD핸디캠 4종과, 다양한 가격대에 갖가지 옵션을 지원하는 DV제품 4종으로 구성돼 소비자는 자신의 요구사항을 최적으로 충족시키는 제품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며 “캠코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소니는 이번 신제품 8종 출시와 함께 캠코더 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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