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목 11:26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여성/문화
     
「일본어 투 용어 순화 자료집」발간
2006년 02월 07일 (화) 00:00:00 길창수 기자 kilyikilyi@naver.com

국립국어원은 일상 언어생활에서 빈번하게 쓰이는 일본어 투 용어를 순화해 놓은 결과를 정리하여 「일본어 투 용어 순화 자료집」을 발간하였다. 이 자료집은 1995년 문화관광부가 펴낸 「일본어 투 생활 용어 순화집」과 1996년 국립국어원이 펴낸 「일본어 투 생활 용어 사용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어원과 용례를 보완하여 한데 모아 놓았다. 특히, 이 자료집에는 2005년 문화관광부가 광복 60년 기념 문화 사업으로 추진한 ‘일제 문화 잔재 지도 만들기’를 통하여 일반 국민이 직접 제안한 의견도 일부 포함되었다.

우리나라는 광복 직후부터 ‘국어 정화(淨化)’라 하여 대대적으로 일본어 투 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해 왔다. 그 결과 우리의 언어생활에 깊숙하게 침투해 있던 일본어 투 용어가 상당수 사라졌다.

그러나 비공식적인 자리, 전문기술 분야등에서는 아직도 적지 않은 일본어 투 용어가 그대로 쓰이고 있다. 이러한 일본어 투 용어는 대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일상 언어생활에서 쓰이는 순 일본어는 점점 속어화해서 일반인은 거의 이해할 수 없게 되었고 일반 국민의 의사소통을 가로막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이 자료집에서는 일본어 투 용어 총 1,171개를 수록하여 순화된 우리말로 순화해서 쓰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자료집은 일반 국민의 의사소통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올바른 언어생활에도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길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일본어 투 용어 순화 자료집 표지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