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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시나위, 9집 발매 임박
새 멤버 영입 팀 개편, 새모습
2006년 02월 15일 (수) 00:00:00 박상민 기자 cydog@naver.com

대한민국 락 프라이드 시나위가 리더 겸 기타리스트인 신대철을 중심으로 보컬ㆍ베이스ㆍ드럼 등 3명의 멤버를 새로 영입하고 2001년 8집 발표 이후 6년 만에 새 음반 작업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앨범은 기타인 신대철과 드럼과 베이스 멤버를 먼저 영입했고 곡작업을 마친후 곡에 맞는 보이스를 가진 보컬을 찾아서 후반 작업을 진행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대인 새 보컬은 곡 작업을 하는 2년여동안 100명이 넘는 지원자의 오디션을 거쳐 발탁됐으며 라이브 클럽 실전 공연 경험이 많은 숨은 실력파로 알려졌다.

특히 1980년대 중반부터 시나위는 임재범,김종서,김바다 등 가요계에서 두드러지는 보컬을 배출, 새 얼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시나위 관계자는 "새 멤버 영입으로 밴드가 더욱 젊어졌다"며 "100명이 넘는 오디션을 통해 새 앨범의 곡에 맞는 보컬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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