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 정책에대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당 정책위의장  이주영과

이병석,김희정,김충환,심재철,박찬숙,장윤석,정병국,최구식,의원등 9명은 경찰청 기자실을

방문해 출입 기자단으로 부터 상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기자단은 "정부 와 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취재 제한방침이 국민의알권리를 침해 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자단은 "김승현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과 경찰의 은폐 축소 시도를 예을들며

"다각도 확인 취재가 필요한 사건은 취재원에 대한 상시접촉과 내부 고발자  보호가 소장되지

않고 묻혀버릴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기자단 면담 후 의원들은 별관1층 기사 송고실 .브리핑실,접견실등 공사현장 을 둘러보며

이동선 홍보관리관 경찰청 관계자 로 부터 현항 브리핑을 들었다.

공사현장 에서 심재철,박찬숙 의원은 해도해도 너무한다 국민의지팡이가 될 경찰이 국민의눈과귀

를 막아버렸다고 언성을 높였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내일(23일) 서울지방경찰청과 일선 경찰서 를 추가방문해 현장 조사를 한뒤

모레(24일)국회 문광위 전체회의에서 조사 결과를 논의할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