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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이스라엘 총리 위독
2006년 01월 06일 (금) 00:00:00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아리엘 사론(78) 이스라엘 총리가 출혈성 뇌졸증으로 혼수상대다.

샤론 총리는 4일 네게브 사막에 있는 개인농장에서 머물던 중 갑자기 심장 통증을 호소해 예루살렘 하사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뒤 7시간에 걸쳐 두 차례 대수술을 받았으며 위독한 상태이지만 안정된 상태, 향후 24시간 동안은 '깊은 혼수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부총리는 5일 총리 권한 대행으로서 긴급 각료회의를 소집했다. 메니 마주즈 법무장관은 샤론 총리의 병세가 위중하지만 오는 3월 28일로 예정된 총선을 그대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론 총리는 지난해 12월 뇌졸중으로 입원했다 이틀 만에 퇴원했다. 그 후 혈전을 예방하는 혈액용 해제를 복용해 왔다고 전해진다.

알자지라 방송은 5일 "그의 유고는 3월 말 총선을 앞두고 있는 이스라엘은 물론 중동 정세에도 큰 변수"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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