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파괴단”의 정체를 밝혀주마!
<웨딩 크래셔> 홈페이지, 싱글족, 커플족 모두에게 인기 폭발
“커플 파괴단”이라는 독특한 네이밍으로 주목받고 있는 2억8천만불의 초대박 코믹버스터 <웨딩 크래셔>가 2월8일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며 인기 행진 중이다. 흥겨운 웨딩 파티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와 걸맞게 오픈 페이지부터 화려한 축제의 분위기로 시작하는 <웨딩 크래셔> 홈페이지는 신나는 음악과 컬러플한 색감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영화의 타이틀보다도 오히려 더 화제가 되고 있는 ‘커플 파괴단’이라는 별칭 때문에, <웨딩 크래셔>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커플파괴단이라는 말이 너무 재밌다’ ‘커플 파괴단이라니..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라는 ‘커플 파괴단’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웨딩 크래셔>의 홈 페이지에는 영화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정보가 세세하게 들어있는 것은 기본이다. 특히, 클리어리 가의 별장에서 수난 당하는 제레미(빈스 본)의 에피소드를 게임으로 구성한 코너는 모든 방문자들이 한번씩 즐길만한 콘텐츠. 이와 함께 진행되는 여러가지 이벤트에 참가하면 각종 경품과 시사회 초대 등의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웨딩 크래셔>는 ‘커플 파괴단’이라는 기발하고 신선한 이야기로 2억 8천만불을 벌어들여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발칵 뒤집어놓은 초대박 코미디이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2005년 미국 박스오피스 탑 10에 진입함과 동시에 ‘2005년 피플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코미디부분 가장 재미있는 영화로 꼽히는 기쁨을 누렸다.
신명나고 흥겨운 이야기로 가득한 <웨딩 크래셔>는 3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두 싱글 남이 보여주는 화려한 ‘커플 파괴단’의 활약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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