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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엑스포2007 이모저모
2007년 09월 19일 (수) 08:30:42 이일성 논설위원 sunsta@sisa-news.com

또 하나의 사진촬영 명소!!
연인들과 사진가들의 필수코스 ‘아사달 조각공원’ & ‘시간의 정원’
   
   


하얀 구름이 언덕에 걸리고 그 아래 코스모스와 갈대가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또 다른 명소 ‘아사달 조각공원’과 ‘시간의 정원’이다.
체험을 하고 공연을 보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땐 세계풍물광장 뒤편의 길을 따라 가면 아사달 조각공원과 시간의 정원으로 가면 된다.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조각품들이 자리 잡고 있고, 가을빛을 품은 갈대와 코스모스, 무궁화는 관람객들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을 마련해 주고 있다.
이날 경주엑스포를 찾은 대전사진작가협회 주부회원인 황영순씨(56)씨는 “경주엑스포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며 “사진 촬영뿐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정말 좋은 곳 같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아름다운 춤 보러 오세요!
세계공연예술축제 ‘러시아’

20일 세계공연예술축제가 열리고 있는 백결공연장에서는 러시아 ‘마가리타 쇼 공연단’의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레게타임, 꿈의 나라로 여행, 불의 시, 파리의 하늘아래에서, 쿠바 카니발 등의 주제로 디스코, 재즈 등 전 세계 댄스와 러시아 무용을 아우르는 공연을 펼쳤으며 특히, 스페인이라는 주제로 펼친 댄스에서는 독특한 의상과 화려한 율동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경산시 금락초등학교 6학년 이상근(13)군은 “공연이 강렬한 것 같으면서도 부드럽기도 한 것 같아요”라고 자신의 느낌을 말하고 가져온 노트에 공연의 내용들을 적어 함께 오지 못한 부모님에게 오늘 본 것을 설명해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이 끝난 후 포토 존에서는 공연단과의 촬영시간도 주어지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 우호자치단체 공무원 엑스포 방문
2007국제교류담당공무원

19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에는 해외 우호자치단체 공무원 20명이 엑스포행사장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들은 중국, 일본, 멕시코 등 7개국 공무원들로 18일 경북에서 개최한 ‘국제교류담당공무원 워크숍’에 참가하고 세계 문화와 경북의 문화를 체험해보고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관람하러 왔다.

이들은 경주타워에 올라 관람한 후 백결공연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공연예술축제, 백남준 특별전, 주제영상 등을 관람하고 저녁에 펼쳐진 환상적인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까지 관람했다.
중국 하남성에서 온 웨이카이씨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역사와 문화, 현대문명을 잘 융합한 전시의 창(窓)”이라며 “이러한 창(窓)을 통해 전 세계가 한국을 이해하고 한국이 전 세계를 이해하는 장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일본 시마네현에서 온 쓰모리 히토시씨는 “98년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때 보다 규모와 행사 내용이 더욱 더 훌륭해 정말로 놀랐다”며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의 날’ 행사 열려

20일 백결공연장에서 양홍규 대전시 정무부시장, 최남인 대전예총회장, 오수동 엑스포 사무총장 등 대전 시민을 비롯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광역시의 날’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전시 민족예술단 ‘우금치’가 준비한 효의 가치와 가족의 소중함을 다룬 가족마당극 ‘쪽빛황혼’ 공연을 1시간 동안 펼쳤으며 공연이 끝난 후 대전시 관계자들은 경주타워와 각종 행사장을 관람했다.
한편, 엑스포 조직위에서는 양홍규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3D영상 ‘토우대장 차차’의 모티브가 된 국보 제91호 ‘도제기마인물상’을 전달했다.


‘쇼’ 관람도 식후경~~
다양한 음식문화 체험 하세요

   
   



츄라스코, 되네르케밥, 오코노미야끼, 나쵸...뭘 고를까?
메뉴판을 보며 관람객들이 제 각기 맛난 음식을 고르고 있다. 세계 각국의 특별한 음식을 입맛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세계음식관’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엑스포 공원 내 풍월주방 뒤편에 위치한 ‘세계음식관’에는 브라질, 터키, 중국, 일본, 인도 5개국의 전통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터키와 인도, 일본은 나라별 출신 요리사들이 직접 요리를 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터키에서 온 주방장 무랏타(26)씨는 “10살 때부터 케밥을 만들기 시작했다”며 “엑스포에 오면 꼭 케밥을 먹어보라”고 권유했다.

음식 가격은 보통 3천원~1만원. 4인 가족 기준으로 2만5천원 정도면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김치~찰칵! 캐릭터랑 사진촬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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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캐릭터 화랑과 원화는 인기스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정문 입구에는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가 있다. 바로 화랑과 원화 캐릭터.
화랑과 선화공주를 컨셉으로 엑스포를 친근하게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엑스포의 또 다른 얼굴이기도 한 화랑과 원화 캐릭터는 매일 엑스포문화센터에서 백결공연장 사이를 누비며 관람객들과 사진도 찍고 악수도 하며 장난도 친다.
조직위 관계자는 “주로 연인, 어린이들, 가족 관람객이 사진을 많이 찍고 즐거워한다”고 말했고 18일 현장학습체험을 온 경주 용황초등학교 이정엽군(11)은 “캐릭터가 반겨주니깐 너무 좋다”고 말했다.

대구와 경북을 한 눈에...
대구시.북도 홍보관 운영
   
   


“경상북도와 대구시에 관해서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소공연장 옆 관광홍보센터를 찾으세요.”
관광홍보센터는 경상북도와 대구시 그리고 한국관광공사가 각종 홍보물과 안내서를 비치해 관람객들에게 관광정보와 엑스포 안내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통역원이 상주하고 있어, 세계문화엑스포를 찾는 외국관람객들도 대구시와 경북을 쉽게 알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07경북방문의 해 특별이벤트 ‘황금돼지를 잡아라’ 에 관람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문의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상영되는 홍보 동영상을 보기 위해 잠시 발걸음을 멈추는 관람객들도 있다.
또, 관광홍보센터 한쪽에 마련된 휴식공간에는 테이블과 정수기, PC가 설치돼 있어 관람을 하다가 잠시 들러 정보도 얻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영어 통역과 안내를 맡고 있는 도우미 윤소정(20)씨는 “관람객들이 엑스포와 대구․경북의 관광정보에 대해 많이 묻는다”며 특히 “‘황금돼지를 잡아라’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취재협찬: 월성원자력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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