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city government recently announced that they will preside an international forum named 'Aquapolis-Seoul', with a subject 'The recovery-based creation for River Han' from October 1 to 2, at Walker-Hill.
According to Seoul city, this forum would focus on the green environment-based creative project named 'the The Renaissance of River Han',
collecting as many as comments for the future's portfolios.
'Especially on October 2 would see many discussion & Q&A be followed about this project' said Seoul city's local authorities.
서울시는 10월1일(월)~2일(화)에 걸쳐 워커힐호텔에서『아쿠아 폴리스 서울 : 한강의 창조와 회복』을 주제로 한강르네상스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르네상스계획에 대한 국외 전문가들의 의견수렴과 국내외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1일(월)은 주제발표자로 초청받은 국제 전문가 일행과 국내 토론자등 참석자들이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현장을 홍보선을 타고 둘러본 후,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는 워크샵을 갖는다.
또 10월 2일(화) 오전에는 개회식에 이어 기조연설과 한강르네상스 마스터플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오후에는 전문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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