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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 땅값 상승
2014년 05월 28일 (수) 11:02:21 김양호 기자 d600504@hanmail.net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4월 전국 지가가 전월(’14.3) 대비 0.18%상승하여 ’10.11월 이후 42개월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08.10) 대비 1.66% 높은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0.18%, 지방권은 0.18% 각각 상승하였다. * 수도권:0.15%(13.12월)→0.11%(14.1월)→0.14%(2월)→0.22%(3월)→0.18%(4월) * 지방권:0.16%(13.12월)→0.10%(14.1월)→0.14%(2월)→0.17%(3월)→0.18%(4월) 서울시(0.23%)는 ’13.9월부터 8개월 연속 상승하였으며, 구로구(△0.06%)를 제외하고 24개 자치구가 상승하였다. * 서울:0.15%(13.9)→0.21%(11월)→0.19%(14.1)→0.21%(2월)→0.29%(3월)→0.23%(4월) 구로구의 경우 도시형 생활주택 및 다세대 주택 수요 감소 등에 기인하여 고척동, 신도림동을 중심으로 하락하였으며, ’13.8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세종시(0.613%)가 3생활권의 성공적인 주택 분양과 임시 터미널 착공등으로 전국 시·군·구 중에서 가장 많이 상승하였으며, ‘일산-삼성간 GTX 즉시 추진’ 발표(‘14.2) 등에 따른 기대감으로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0.462%)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광명시(△0.22%)는 3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광명뉴타운 정비구역 해제 요청, 광명시흥 보금자리사업 축소 우려 등에 따라 가장 많이 하락하였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0.21%)과 공업지역(0.21%)이 가장 많이 올랐으며, 다른 용도지역도 전월과 비교하여 상승폭이 모두 증가하였다. 이용상황별로는 공장용지(0.21%), 주거용(0.18%)이 가장 많이 오른 반면, 골프장 등 기타는 전월(0.45%)과 달리 하락하였다.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232,919필지, 178,390천㎡로 전년 동월(205,942필지,177,598천㎡) 대비 필지수로는 13.1% 증가하였고, 면적기준으로도 0.4% 증가하였다. * 전월과 비교 시 필지수는 2.5% 증가, 면적은 2.7% 증가 세종·전북·전남을 제외한 모든 시·도의 거래량(필지수 기준)은 증가하였으며, 경기도(24.0%)를 포함한 수도권의 거래량(22.6%)이 지방의 거래량(8.6%)보다 증가폭이 높았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91,439필지, 166,468천㎡로 전년 동월(86,010필지, 166,358천㎡) 대비 필지수 기준으로는 6.3% 증가하였고 면적기준으로도 0.1% 증가하였다.

 * 순수토지란 건축물 부속토지 거래를 제외한 토지만으로 거래되는 토지를 의미하며, 4월 전체 토지거래량의 필지수 39.3%, 면적 93.3%를 차지 * 전월과 비교하여 필지수는 3.8% 증가, 면적은 2.8% 증가 전국 17개 시·도 중 대전·부산·제주 등 12개 시·도가 거래량이 증가한 반면 울산·세종·대구 등 5개 시·도는 감소하였다. 국토교통부 소개 국토종합계획의 수립과 조정, 국토 및 수자원의 보전과 이용 및 개발, 도시 도로 및 주택의 건설, 해안 하천 및 간척, 육운 철도 및 항공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13년부터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출신인 서승환 장관이 장관이 국토교통부를 이끌고 있으며, 1차관이 국토,건설을 2차관이 교통,물류를 나누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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