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S/S광고 캠페인은 라인별로 구분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모스키노와 모스키노 칩앤쉬크 라인을 같이 촬영하여 하나의 모스키노로 표현한다.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함으로써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대비되는 이미지를 연출한 이번 광고비주얼은 아멜리에 비스트로 (Amelie’s Bistrot), 차 안, 슈퍼마켓, 풍선, 볼링, 웨딩샵과 같이 우리 주변의 일상을 중심으로 촬영되어 광고를 접하는 모든 이에게 신선한 임팩트를 전해준다.
광고비주얼에서도 살짝 볼 수 있는 모스키노와 모스키노 칩앤쉬크!!
*트롱프뢰유 라는 독특한 기법을 사용하여 ‘클래식함’ 을 새롭게 선보인 모스키노 컬렉션과 Truly Italian에 걸맞는 파스타, 토마토, 바질을 응용한 모스키노 칩앤쉬크 컬렉션은 일반일들의 상상의 범주를 벗어난 과장된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유의 재치와 위트를 가미한 모스키노의 새로운 컬렉션들을 매장에서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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