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일 10:58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맛자랑/멋자랑
     
마음에 점
어느 가게의 이중 풍경
2014년 07월 21일 (월) 08:31:24 김은기 기자 kmk949@naver.com
   
 
   
 
   
 
   
 
   
 
   
 
   
 
   
 

푹푹찐다
한여름 점심 식사를 또 어디서 해결할까?
어? 가게이름은 맥주집인데 점심식사?
쥔장의 손맛이라는 문구가 눈을 멈추게 한다.
반찬은 그야말로 시골 어머니가 해주신 그 맛이다.
이구동성으로 손님들은 단골들이다.
회사원 김모씨는 "사무실 근처라 가갑기도 하고 더 좋은 것은 내 어머니 손맛 같아서
좋아요 점심때 특별한 손님을 만나지 않으면 항상 이곳으로 발길이 오네요"

가게는 유럽풍의 스타일? 예쁜 등이 흔한 맥주집 의 분위기다. 어떻게 이렇게 점심식사를 만들 생각을 하셨냐고 물었다.

"요즘 경기도 그렇고 애들 데리고 주부가 살기엔 넘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오는 손님들이
맛있다고 할 때가 젤 행복해요" 조금 있다 한방 병원에 가신단다.
왜냐고 물었다.
"나이가 드니 한군데도 안 아픈곳이 없지만 날 기다리는 손님들이 있고 일 할 곳에서 또 사람
들을 만나서 내 음식윽 찾는 사람들이 있으니 열심히 일하고 보람도 느끼지요"
얼마나 더 근심없는 세상이 올까? 부모라는 이름은 늘 자식걱정, 집안걱정, 살림걱정,...애들 자라면
시집 장가에 손주 걱정까지.. 인간은 걱정 투성이로 사는 것일까?
'점심'!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의미란다.  마음에 점을 찍듯 고민도 딱 찍어서 종지부를 지을 날을 고대해 본다.

김은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