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런 빈티지 라벨로 인기 상승세인 북유럽 프리미엄 정통 소이 캔들 빈티지캔들라는 이번 9월 시즌을 맞이하여 북유럽 라트비아에서 신상 라벨을 추가 런칭, 신상품을 기다리던 국내 빈티지캔들라의 팬들의 환호를 얻고 있다.
빈티지캔들라의 공식 수입 판매원 채널디코리아는 빈티지캔들라 공식 쇼핑몰(http://vintagecandella.co.kr)에 이번 신상품 총 17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상품에는 10월 할로윈 데이와 12월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신규 라벨들이 포함되어 있어 다가 올 기념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겨울 시즌 기념일 라벨의 경우 국내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신상품 라인으로 벌써부터 사전 예약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빈티지캔들라는 획일화된 디자인의 기존 소이 캔들에 실증을 느끼던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빈티지 라벨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여기에는 여성들의 워너비 마릴린먼로, 전 세계가 사랑하는 비틀즈 그리고 오드리햅번, 핀업걸등 현재 고유명사로 자리 잡은 이미지들이 라벨화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큰 각광을 받고 있다.
빈티지캔들라는 이번 신규 라벨을 런칭하며 신상품에도 기존에 진행되어 온 9월 감사의 달 이벤트와 동일한 이벤트를 적용한다. 빈티지캔들라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 시 30%할인과 구매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빈티지캔들라는 파라핀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100% 천연 재료로 만든 핸드메이드 캔들로 라트비아 유기농 소이 왁스와 ECO 우드 심지가 그을음 없이 파라핀 캔들에 비해 3배 더 길게 불꽃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93가지나 되는 엔틱한 라벨과 독특한 패키지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1900년 초 바딤 가브릴로브(VADIM GARVORILOV)가 파라핀 향초를 이용하던 가족들이 알러지로 건강의 문제가 생겨 이를 해결하고자 라트비아의 오랜 전통의 캔들 메이킹을 토대로 100% 소이 왁스를 사용하여 직접 향초를 만든 것이 지금의 빈티지캔들라로 발전되었다.
채널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규라벨은 빈티지캔들라 공식 몰에서만 구입할 수 있어 구매를 서두르는 것이 다가올 기념일을 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되며, 그 동안의 관심에 보답하는 의미로 마련한 신상품 출시에 많은 관심 부탁을 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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