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대선이 끝났다.

대한민국은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그런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것은 완전한 우파의 승리가  아닌  절반의 승리, 반쪽 승리라는 소리가 들린다.

왜 인가?

좌파 정부에서 오늘에 이르기 까지

이것은 어느 하루 아침에 우파정부를 선택해야 된다는 여론이 형성된 것이 아니었다

그 동안 수많은 애국단체,개인들의 애국집회, 세미나, 기자회견, 1인시위 등이 있었다. 

좌파 정부가 끝나는 마당에 그들의 행적을 기록할 필요를 느꼈다.

  첫째는 그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함이요

  둘째는 후배, 후대들에게 역사가 흐르다, 차후 또 이런 좌파들이  우리 사회에서 기승을 부린다면 

  선배들의 투쟁史를 보고 더 나은 투쟁을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다,.

  이 시대의 많은 애국지사와 선각자들은 이 나라가  월남 패망의 길을 가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다.

  월남처럼 패망의 길을 가지 않은 게 여간 천만다행한 일이 아니다.

 행동하는 대한민국 우파는 "절반의 승리"에서 보듯이 앞으로도  할일이 기다리고 있음을 본다.

 최 근세사를 정리해야 내일에 대한 행동의 좌표가 나올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빈다. 

 .........................................................................................................................................

                                                            <안보전략연구소 편 >

안보 전략연구소 홍관희 박사 (http://khhong.com)

전 통일부 선임연구위원 ,

좌파 정부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 (정동영 통일부 장관 재직시) 많은 경고를 무시하고

좌파 정부의 친김정일 통일정책을 비판하고 강연과 기고로 대한민국의 입장에선 통일정책을 홍보하다.

좌파 정부의 회유,협박에  굴복하지 않고 통일부 선임연구위원 직을 사임 .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 택하다.

그 뒤 그를 지지하는 애국 회원들과 거리에서 나라의 위기를 홍보, 계몽하는 집회를 개최

프레스 센터에서 대형 안보집회 개최

주기적  안보 세미나 개최

안보 전략연구소 소장

현 미래한국 신문 논설 주간

현 재향군인회 안보교수

      (2005년 12월 좌파정부가 좌파 정책 기승을 부릴 때,대한민국 희망의 불빛이 너무나 희미할 때 대구에서

       거리 안보 집회를 갖고 애국단체 회원들과 함께 )

 (세미나에서 열강하는 홍관희 박사)

 (이 단체가 나라를 구할 수 있을 까 희망과 기대에 찬 450여 명의 침석자들 )

(노 정부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찔러 실내에서 인공기와 김정일 사진이 찢겨지고 있다.

실외라면 불에 태워 졌을 것이다.)

(기자회견장에서 준비하는 연구소 관계자들)

 2007년 4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2.13핵 합의와 한미 FTA 후 한반도 정세)세미나를 마치고

(2007년  5월 18일(金), 오후 6시 한국 교회 백주년 기념관 에서 안보전략연구소 모임)

(2007년 8월 국내 선교단체가 아프카니스탄에서 피랍되었을 때 좌파단체는 아니나 다를까  미국을 비판하고 나섰다.

같은  장소에서 안보정략연구소 반대 집회)

 (2007년 11월 9일 전경련 회관에서 제5차 안보전략연구소 시국세미나)

(대선 한달 前 나라의 진로가 걱정이 되어 앙평에서 1박2일 안보 워크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