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투스(대표 최명수, www.tamtus.com) 가 차세대 중점 육성 기업으로 인정받아 ‘부천 강소기업(强小企業)’ 으로 선정되었다.
부천시 강소기업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천시가 관내 1만여 개 중소기업 중 심사를 거쳐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 받은 10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사다리 역활을 하는 제도이다.
2005년 설립된 탐투스㈜는 스마트교육 솔루션에 관련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디지털 교육기자재 전문회사이다. 올해엔 4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4채널 무선마이크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으로 정보통신공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탐투스 최명수 대표는 “스마트교육 솔루션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MagicView 디지털실물화상기, VisualTable 북스캐너 의 잇따른 성공에 이어, 4명이 동시에 사용 가능한 4채널 무선마이크 Tamsori Chorus의 개발성공까지 지금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 지역경제에 일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탐투스의 대표제품인 VisualTable 은 스마트교실의 핵심인 전자칠판의 효율성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는 세계최초 역 V자형 스캔방식의 스마트교육용 북스캐너이다. VisualTable 을 이용하여 아날로그 서책형태의 자료를 바로 시각적인 디지털 교육 콘텐츠로 변환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또한 손쉽게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하고 연계할 수 있다. 시간과 비용투자의 부담 없이 진정한 스마트교육을 실현케 하는, 스마트교육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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