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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로라, 대중소기업 상생제품 출시
2014년 10월 22일 (수) 09:10:35 안명진 리포터 akdwls1121@hanmail.net

- 국내 최고 성능 LED공장등, 가격은 가장 저렴하게 공급될 것
- LED공장등 보급사업에 새로운 전기 될 듯

LED조명 전문기업 ㈜에코로라(대표 김준모, ECORORA)는 국내 최고의 밝기를 실현한 LED 공장등의 성공적인 개발과 함께 이 제품의 신뢰성 테스트를 마치고 다음달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LED공장등은 100W이상의 고출력을 필요로 하여 발열이 많고 제조 원가가 비싸 산업 현장에 적용을 망설여 왔지만 이번 에코로라에서 출시하는 LED공장등은 열발생을 최소화 함은 물론 140lm/W의 국내 최고의 광효율을 내면서 사용 현장에 따라 조도를 조절하여 사용 하도록 디밍(Dimming)기능을 갖추어 더욱 편리함과 낭비되는 전력이 없도록 최적 설계하고도 가격은 동등성능 대비 가장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에코로라의 LED공장등은 100W, 120W, 150W 3가지 모델로 출시 되는데, 중소 LED조명 업체들의 모임인 엘사모(LED를 사람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사에서 완제품 생산을 맡고, LED공장등의 심장부라고 볼수 있는 SMPS(전원 공급장치)는 대기업인 LG이노텍의 기술을 채택하여, 정부에서도 쉽게 이끌어내기 어려운 대,중소기업 상생 모델을 업계 스스로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 LED조명 업계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부분 수은등이나 나트륨 방전등을 사용하여 전력 소비가 큰 공장이나 산업용 조명을 전력소모가 적은 LED 조명으로 교체하여 생산원가를 낮춰 경쟁력을 갖춘다는데에 공감을 하면서도 그동안 시장에 출시된 대다수의 LED공장등은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전기에너지 절감이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투자 회수기간(ROI)이 길어 큰 호응을 받지 못한게 사실 이라며, 이번 에코로라에서 출시되는 LED공장등은 고품질 이면서도 가격이 저렴하여 산업 현장에서 쉽게 적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코로라 김준모 대표는 “산업용 전력요금은 제품의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제조업 관련 업계에서는 매우 관심이 높은데다, 2015년부터 시행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도입으로 그 어느 때보다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면서 “에코로라는 제품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춰 산업체의 부담이 대폭 줄어 LED공장등 보급사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에코로라는 산업단지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이라는 구미공단에 대량 납품하여, 적용하게 함은 물론, 경희대학교 본교 농구장 조명으로 설치되어 이미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해외 바이어로부터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금까지 조명등의 유통은 물론 승강기의 비상통화장치와 비상조명용 비상전원 공급장치를 개발, 보급하고 있으며, 지하주차장 LED조명 보급사업에 이어 공장등, 산업용 조명등의 LED조명으로 전환하는 사업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강소 기업이다.

김준모 대표는 “LED조명 보급사업은 산업용,공장용 조명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물류창고, 보냉 냉동창고에도 적극 확대 적용함은 물론 앞으로 가정에서도 활발한 보급이 일어 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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