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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TTN 여행기자단 18기 및 언론홍보전문가 5기 모집 |
| 평일은 직장인, 주말엔 여행작가! ‘주말여행작가’에 도전하는 프로츄어 사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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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만난 세계의 유학생’ 인터뷰를 연재 중인 유학생 최현광, 세계 유스호스텔 여행기를 집필 중인 前 유스호스텔 동우회 배한성 회장의 공통점은 바로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 수료생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테마, 자신만의 여행이 있다면 나이도, 거주지에도 관계없이 ‘주말 여행작가’가 될 수 있다.
“한국여행작가협회의 여행작가 과정을 비롯해 대학교 사회교육원, 출판사, 언론사 교육센터 등에서 여행작가 과정이 운영 중이다. 그러나, 여행전문지인 테마여행신문에 수료와 동시에 연재할 기회를 제공하는 아카데미는 저희가 제휴를 맺고 있는 KBS방송아카데미, 연세대 미래교육원 여행작가과정 그리고 테마여행신문 TTN 여행기자단 뿐이다.” 예비 작가에게는 이론보다 테마 선정과 취재, 그리고 집필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조명화 편집장은 이미 4년간 여행작가 분야에서 강연을 해온 베테랑 강사로 KBS방송아카데미, 연세대 미래교육원, 마이크임팩트 등 국내 최고의 여행작가 과정에서도 초청 강사로 활동 중이다.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지만 창작자로써 생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수강생 또한 본업이 있는 사회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5일간은 본업에 충실하되, 주말은 여행기자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주말 여행기자’를 목표로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의 일부는 퇴직을 고민하거나, 장기여행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여행작가와 출판에 도전하기 위해 자문을 구한다고 한다. 현실적인 조언과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이미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 ‘신분당선 가이드북’ 등이 출간되었다.
테마여행신문 TTN(www.themetn.com, 조명화 편집장)은 여행출판사 최초로 북스토어 앱(http://goo.gl/OGakXP)을 출시한데 이어, 다국어 가이드북(국문 및 영중일어) 을 출판해 출판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랭키닷컴 기준 여행신문 분야 7위에 올라 있으며, 관광업계 종사자를 위한 신문을 제외하고 일반인을 위한 신문으로는 트래블조선(1위), 투어코리아(6위)에 이어 3위다. 수료생 전원에게 매달 진행되는 오프라인 컨설팅과 실제 연재 기회가 부여되며, 테마여행신문이 출판한 전자책 18,000원 상당이 교재로 제공된다.
언론홍보는 신제품 출시, 서비스 런칭, 홈페이지 오픈등 기업의 주요 이슈가 언론사의 뉴스로 보도되도록 PR하고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에 뉴스가 노출 되도록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의미한다. 기존의 블로그마케팅과 SNS마케팅과 달리 일반 대중들이 광고는 믿지 않아도 언론은 신뢰한다는 점, 휘발성 바이럴마케팅보다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점, 기존 신문기사의 2/3가 (보도)기사를 가공/인용한 점에 착안한 콘텐츠 마케팅으로 언론홍보가 부각되고 있다.
여행 전문 홍보마케팅 능력을 인정받아 싱가폴 에어텔 시아홀리데이 가이드북, 웹투어 MOU 등을 체결한 바 있는 테마여행신문은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신면 지문보다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다양하게 접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한 뉴스기사의 노출은 효과가 탁월하다는 점에 착안해 설계된 커리큘럼으로 수강생의 호평과 중소기업 홍보담당자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실제 경험담으로 가득한 ‘바이럴 마케팅을 이기는 원샷 언론홍보’(http://goo.gl/A8kcgT)란 저서를 기반으로 기자가 원하는 보도자료 작성부터 공짜로 할 수 있는 언론 홍보까지 조 편집장이 언론홍보의 모든것을 직강하는 언론홍보전문가 과정은 홍보마케팅과 콘텐츠마케팅이 필요한 수강생들의 요청으로 다음과 같이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개설되었다. 예비 작가들에게도 자신의 콘텐츠를 확산시킬 수 있는 실전적인 노하우와 팁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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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455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