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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비 잡는 주택단지 ‘운학 앤그로브’ 각광
- 패시브 공법 적용, 겨울철 난방비 10만원대
2014년 10월 27일 (월) 14:01:32 신미선 리포터 mi4556@hanmail.net
최근 저에너지 주택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패시브형 주택 단지가 국내 최초로 경기도 용인 운학동에 건립되어 예비 건축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택 전문기업 내외건장(대표 박동수)이 첫 선을 보인 패시브형 주택 단지 ‘운학 앤그로브’는 일반 단독주택과 달리 높은 효율의 에너지 절약 시스템과 단열 기술, 여기에 친환경 소재가 결합되어 쾌적한 주거 공간 제시한다. 패시브하우스는 최첨단 고효율 시스템을 갖춘 주택이다. 특별한 냉난방 설비 없이도 햇빛을 최대한 받고 열에너지 손실을 최소화시켜 여름과 겨울에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든다. 일반 주택의 연간 난방 에너지 사용량의 80% 이상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국내 패시브하우스 공사비는 평균 800~1500만원으로, 일반 주택 건축비가 400~500만원인 점을 감안했을 시 무려 50% 이상 비싸다. 운학 앤그로브는 패시브형 주택으로 지열 난방시스템, 3중 단열 지붕, 시스템 창호 등 최첨단 고효율 시스템과 자재 등이 접목되어 일반 주택의 연간 난방 에너지 사용량의 약 70% 이상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건축비 역시 500~600만원으로 패시브하우스 건축비보다 약 30~50% 저렴하기 때문에 예비 건축주들의 현장 방문이 잦다. 박동수 내외건장 대표는 “주택은 신축에서 멸실까지 평균 27년인 점을 감안하면, 100% 패시브 공법을 적용하기 보다는 꼭 필요한 공법만 선택하는 게 투자 대비 경제적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박 대표는 “1월초 주택 완공 후 3월초까지 냉난방비 테스트 결과 평균 24~25도 유지 시 월 난방비가 18~20만원정도 나왔다”고 말했다. 동일 규모 전원주택의 경우 월 70~100만 원 가량의 난방비가 드는 것을 감안하면 약 70% 이상의 연료비 절감 효과다. 운학 앤그로브는 겨울철 난방비 걱정 없는 전원형 단독주택이자, 용인 시내에서 4㎞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마트, 병원, 은행, 학교 등의 이용이 편리한 도심형 주택이다. 단지 내 6M 도로를 각 필지로 연결하여 주차의 편리함을 주었으며, 도로를 기준으로 각동을 배치해 세대 간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확보하였고,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특히 전기연료만을 사용해 가스나 기름처럼 수시로 관리해야하는 불편함이 없고, 관리비가 저렴하다. 단지 내 전기, 설비, 통신시설의 지중화시설이 갖춰져 있다. 여기에 넓은 다락방, 붙박이장 및 주방가구, 내부 편백나무 마감, 개별 가로등, 주차장, 외부조경, 외부수도, 담장 등 모든 시설물을 완공하여 주택 구매 시 별도 옵션이 없다. 단지의 양쪽과 맞은편 대지는 소공원으로 조성되어 있고, 인접대지는 건물 신축이 제한됨에 따라 입주자들만의 쉼터로 활용 가능하다. 도보로 갈수 있는 인근에 경안천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산책로 운동시설물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운학 앤그로브는 3,380㎡ 대지에 총 9필지 중 7필지가 완공 및 입주를 끝마쳤으며, 오는 12월까지 추가 2필지 분양에 들어간다. 전체 92.4㎡ 규모로 1층과 2층, 여기에 다락방이 서비스 면적(46.2㎡)이며, 분양가는 3억 8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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