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도매 및 재래시장과 온라인을 통해 대한민국의 식탁을 점유해 온 김 전문 가공제조회사 송화푸드(www.gcgim.com 대표이사 김종배)의 광천 금메달 김이 아시아의 식탁까지 점령하여 한국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1999년도 창사 이후 국내 시장을 통해 오직 김 하나만으로 승부를 걸어온 송화푸드의 광천 금메달 김은 그 제품력과 맛을 인정받아 2003년도에는 일본에 첫 수출의 길을 열었고 이후 5년만인 2008년 4월 현재 중국과 홍콩의 각 백화점에 입점하여 올해의 현지 히트상품으로 팔리면서 먹거리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되고 있다.
철저한 원료관리부터 위생적인 생산라인 관리를 통해 경쟁력있는 가격대의 고품질 제품만을 국내,외 식탁에 제공하고 있는 송화푸드의 광천금메달김은 충남 광천의 명물이자 제품 브랜드의 성공 사례로 지방자치단체의 특산품 재배단지 및 제품의 지역브랜드화 노력에 동참하여 그 결실을 맺고 있는 몇 안되는 업체중 하나로 현재 온, 오프라인을 통해 전장용김, 선물용김, 식탁용김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IMF 이후 최대의 국내 경제 불황 속에서도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회사설립 당시의 초심을 잃지않고 있다는 송화푸드의 김종배 사장은 “거대 시장인 중국 현지에서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수출국을 다양하게 늘리는 해외 마케팅에 전념하여 전 세계인의 입맛과 건강을 책임지고 국익에도 일조 하겠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광천 금메달 김을 찾은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며 자신감을 보인다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반찬과 안주로 애용하고 있는 광천 금메달 김의 전 세계 식탁점령을 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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