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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톱’, 니즈 검색으로 네이버에 도전장
“포털의 수익모델인 검색광고 무력화 하겠다” 포부 밝혀
2014년 10월 30일 (목) 12:20:44 신미선 리포터 mi4556@hanmail.net
티톱’이 앱스토어에서 검색 부문 4위에 올랐다. 티톱은 포털의 키워드 검색과 달리 니즈(필요)를 검색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포털에서 ‘라식’을 검색하면 홈페이지가 정렬되는데 안과(광고주)는 검색 결과의 상위에 올라가기 위해 비싼 광고비 입찰에 응해야한다. 반면 티톱은 니즈(필요)를 검색한다. “라식 수술비 얼마에요?” 라고 쓰면 근처의 안과와 연결돼 견적을 받을 수 있다. 안과(광고주)는 포털에 ‘검색광고’ 할 필요 없이 무료로 “라식 수술비 얼마에요?” 라는 내용을 받을 수 있다. 최경환 대표는 “사용자가 일일이 광고를 걸러내고 정보를 얻는 수고를 덜게 하겠다. 광고주에겐 무료로 사용자들의 니즈(필요)까지 알 수 있게 해서 비즈니스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편 ‘티톱’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티톱’을 검색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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