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목 10:55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부동산
     
오는 12월 6일 치러질 공립 중등교사(5,270명 모집) 임용고시 모집공고가 지난 10월 24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발표됐다.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 대회의실
2014년 10월 31일 (금) 14:52:31 신미선 리포터 mi4556@hanmail.net
‘조경, 도시의 꽃이 되다’. 조경 축제의 장, 조경문화박람회가 야외로 나왔다. 서울시와 (사)한국조경사회가 공동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Korea Landscape Architecture Expo)’가 11월 6일(목)~10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조경문화박람회는 코엑스에서 해오던 실내박람회를 벗어나 대한민국의 국가상징로인 광화문광장으로 나왔다. 50여개 업체가 참가해 △공원 및 휴게시설, △놀이 및 체육시설, △경관시설, △경관조명 및 옥외조명, △조경자재 및 정원용품, △원예자재 및 용품, △수경시설, 생태환경 관련자재 용품, △토목자재, △실내·외 조경 및 정원설계/시공, 도시농업관련제품 등 다양한 조경제품과 최근 동향을 한 눈에 읽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시민과 관광객 등 일반인들과 함께하는 박람회로서, 단순한 제품전시의 박람회를 벗어나 문화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풍성하게 꾸려졌다. 조경문화박람회에서는 ‘첼시의 여왕’ 황지해 작가를 만날 수 있다. 7일(금)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영국왕립원예협회가 주최하는 첼시플라워쇼에서 최고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황지해 작가의 ‘모퉁이를 비추인 태양’ 초청강연이 열린다. 한국의 정원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황지해 작가의 첼시진출기와 다양한 작품들을 작가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8일(토)에는 ‘나는 조경가다-시즌3’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조경가가 당신의 정원을 디자인해 드립니다’를 주제로 조경가 6명이 사전신청 받은 시민의 정원을 직접 설계하는 과정을 중계한다. 뿐만 아니라 조경가와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정원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하고 정원 설계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시민들을 위한 시민참여프로그램도 풍성하다. 6일(목) 광화문광장에서는 사전신청으로 시민이 정원을 만들고 전시하는 ‘불후의 정원(Temporary Garden)’ 경연대회가, 8일(토) 시민열린마당에서는 온가족이 모여 화분을 만드는 ‘가족화분 만들기 경진대회’가 열려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서울시내 생활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도 7일(금) 개최된다. 조경학과로 취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취학박람회’도 기대되는 행사이다. 전국대학 조경학과 홍보전으로 조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교육내용, 입학전략, 진로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각종 강연과 세미나 등 학술행사도 열린다. 일본의 저명한 조경가 사사키 요우지의 ‘보이지 않는 자연을 찾다’ 초청강연(10일)과 잔디협회와 잔디학회가 주관하는 ‘잔디와 생활문화 세미나’(7일)도 기다리고 있다. 참가업체와 발주처인 지자체공무원 및 공공기관 조경담당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인 ‘축하리셉션’도 마련됐다. 아울러 △아름다운 조경사진 공모전 시상식(8일), △서울역고가 활용방안 아이디어 공모전 및 시상식(9일), △불후의 정원(Temporary garden) 경연대회 시상식(10일) 등 각종 시상식을 비롯해 박람회 기간 내내 △아름다운 조경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작품, △대한민국조각포럼 작가 작품 전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신미선 리포터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