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랜드 &웰빙코너(New Trend & Wellbeing)>
‘양변기 크린 시트 시스템의 선구자 ,(주)오름인더스트리의 '클린턴(Cleanturn)'
-공중화장실의 좌변기에 서식하는 각종 세균감염의 원천적 차단의 유일한 대안!!
21c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화두이다.
혹자는 인류 멸망의 원인이 식량부족이나 핵전쟁이 아닌 광기의 변종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단언하기도 한다. 조류독감, 에볼라 ,SARS, 살모넬라 그리고 포도상구균 외에 아직 밝혀내지 못하거나 지구환경 변화로 새로이 생성되는 각 종 바이러스는 정말 끔직할 만큼의 가공할 파괴력과 전파력을 잠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다.
이러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인류가 싸워 이기려면 지속적인 신약개발에 투자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지만 , 한편으로는 개인의 면역력 증강과 감염경로 차단등의 예방의학적인 노력과 관심이 지대히 높아지고 있다. 사실 질병에 걸려서 치유하는 데 소요되는 사회적 경비와 시간등의 자원과 예방 및 차단에 그것을 비교해보면 말할 것도 없이 후자가 훨씬 경제적이고 또한 합리적이다.
얼마 전 조선일보의 헬스(건강) 특집면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슈퍼마켓 카트,PC방 마우스,버스손잡이,지하철 손잡이등의 순으로 세균이 많이 서식한 것으로 나타나있지만, 사실 우리 일상에서 가장 많은 바이러스가 서식하는 곳이 공중화장실의 양변기 시트라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일반 양변기 시트위에는 슈퍼마켓 카트의 손잡이보다 수백배의 바이러스가 잔존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 비행기,기차,학교,교회,식당,마트,백화점등의 공중화장실은 햇빛이 차단되고 통풍이 원활치 못해 , 수분이 항상 잔존하여 습도가 유지되며, 사시사철 적절한 온도가 유지되며, 불특정 다수의 분비물로 인해 각종 질병의 원인균이 상시로 공급되며, 또 화장실 안에서 기하급수로 증식되기에 ,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용변중 질병감염의 확률이 대단히 높은 위험 지대이다.
심지어 2001년 싱가폴에서 개최된 전세계 화장실업 협회정상 모임(World Toilet Summit)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전 세계에서 화장실 위생상태 불량으로 한 해 200만명 이상이 사망한다.”는 충격적인 보고가 있었다는 것이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즈음에 주)오름인더스트리(www.oloom.biz)에서는 미주와 유럽지역의 화장실에서 이미 오래전에 일반화된 전기식 양변기 시트를 지난 5년간의 연구, 그리고 가혹한 현장 테스트 끝에 세계 화장실 문화에 맞도록 개발하여 출시하였다. 기존의 수입 제품들은 전기식이어서 물청소가 어렵고 감전의 위험, 잦은 고장으로 사용과 관리가 어렵고 불편하였다.
이에 비해 수년간 연구와 실험 끝에 개발한 무전원 ‘클린턴(Cleanturn)' 양변기 위생 시트 시스템은 강한 내구성과 좌대의 폭을 넓혀 착석감이 안락하게 설계하였으며, 최대 400명까지 사용할 수 있는 1회용 비닐 시트가 내장되어있어 유지 관리가 쉽다 또한, 꼬이거나 터지지 않는 강한 내구성의 청결 항균 비닐이 장착되어 있어 양변기 시트위에 상존하는 각종 접촉성 세균 박테리아, 타인의 배설물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 할 수 있다.
현재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에 특허가 출원되었고, ISO 9001인증과 벤처기업으로 등록되었으며, 양변기 시트 본고장인 유럽과 북미를 포함 세계 35개국에 인기리에 수출중이다. 특히 설치 및 비닐 교체가 용이하여 누구나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전국 대리점 및 총판 모집중에 있다.
(주)오름인더스트리
문의: 국내 영업/마케팅 담당 이사 이춘상, 031-746-0460/3 ,016-320-1747
취재 심동철 선임기자/사업 본부장 , goldizzim@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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