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 논평에서는 최근 야당이 애지중지하는 논리를 보면 “저런 식으로 했으니 잃어버린 10년이 됐구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선진국에서는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법을 잘 지키고. 국회의원도 돈 받은 혐의 있으면 조사받아야 하고 경찰에게 염산 뿌린 사람, 남의 장사 방해한 사람도 당연히 처벌 받아야 마땅 하다고 했다.

차 대변인 은 법 잘지키는 사회 만들겠다는 <MB 개혁>을, 20년 뒤로 후퇴한다고 우기는 야당 사람들은 눈이 뒤에 달렸나? 왜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을 뒤로 간다고 우기는지 모르겠다고 도 말했다. 

기업이 잘 돼야 서민도 잘된다. 그래서 세계가 앞 다투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있고. 세금도 깎아주고 투자환경도 개선해 주고  보조금까지 주는 곳도 있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어서 선진국 진입시키겠다는 <MB 노믹스>를, 부자만을 위한 정책이라고 깎아 내리는 사람들은 양쪽 눈의 초점이 서로 다르는지 모르겠고 왜 사회전체의 순환과정은 못 본 채 세상을 둘로 쪼개서 보지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