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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걱정 끝!” 친환경 건축자재 ‘각광’
신축 아파트 등 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환경호르몬은 성인의 인체는 물론 아이들의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2006년 04월 19일 (수) 00:00:00 전승원 기자 korea23c@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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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 등 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환경호르몬은 성인의 인체는 물론 아이들의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이로 인해 최근 아토피 등의 피부염을 앓는 자녀들이 늘면서 부모들의 속은 타들어가지만 예방이외에는 뽀족한 처방전은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듯 최근 친환경 가정용품이 불티나게 팔려가는 시점에서 가정생활의 가장 중요한 가구에도 친환경 바람도 거세게 일고 있다.
생활의 편의에서 건강까지 지켜야하는 가구분야에서 지난 10여 년간 친환경건축자재만을 고집해온 기업이 있어 찾아가 보았다.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주)팔도목재산업(N-WOOD)이 그곳으로 지난 94년 창사 이래 친환경 실내건축자재기술에 매진해온 업체다.
이 업체는 한국 최초로 라왕집성목위에 백색몰딩을 입히는 기술로 환경친화적 제품을 개발해온 업체로 이는 타 업체의 인체유해물질인 비닐몰딩 대신 독일의 Bausch사의 협조를 받아 인체 무해한 종이랩핑기법을 고안, 소비자의 호평은 물론 경쟁업체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더욱 조립과정에서의 유해성 접착제를 배척하고 독일산 함침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제품 개발에 주력해온 N-WOOD는 이에 힘입어 매출상승과 함께 지난 2003년에는 목자재 부문 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4년에는 ISO 9001 인증과 ISO 4001 환경인증을 획득하는 개가를 올리기도 했다.  

 

이밖에 N-WOOD는 기존 친환경 붐에서 비롯된 ‘무늬만 친환경’의 불신을 감안해 <사용원자재 실명제>를 채택, 소비자들에게 품질 뿐 아니라 신뢰도도 쌓아가고 있다.
N-WOOD가 생산하고 있는 제품으로는 유해환경호르몬인 포름알데히드 최저 함량의 천연종이재질의 E-0 MDF를 사용한 PWD랩핑도어 시리즈를 비롯해 피니싱포일랩핑의 붙박이장, 신발장 등이 있으며 같은 기법으로 제작된 각종 공간연출 목재가 있다.

 

또한 E-0 MDF를 다양한 색상으로 개발, 유해물질 차단은 물론 디자인도 깔끔한 실내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N-WOOD의 조동철대표는 “PWD랩핑으로 제작된 제품들은 인체에 무해할 뿐 아니라 화재발생시 기존 비닐코팅제품에 비해 연소성이 낮다”며 “특히 연소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인 다이옥신도 발생할 염려가 없다”고 말했다.

 

또 조대표는 “이러한 다양한 장점으로 인해 PWD랩핑제품은 현재 비닐랩핑제품의 시장 점유를 능가할 것”이라 전망하며 “소비자들의 건강한 가정생활을 위한 다양한 제품개발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 2006년 02월 23일 08:37:50 / 수정 : 2006년 02월 25일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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