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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의 서인영, 피부 미인에 도전 |
| 쥬얼리의 막내 서인영이 MBC ‘일요일 일요일밤엷의 ‘차승원의 헬스클럽’ 후속으로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동안클럽’코너에 출연해 동안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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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얼리의 서인영, 피부 미인에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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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의 막내 서인영이 MBC ‘일요일 일요일밤엷의 ‘차승원의 헬스클럽’ 후속으로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동안클럽’코너에 출연해 동안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몸짱신드롬을 넘어 동안만들기 열풍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젊고 건강하게 살자라는 취지아래 기획된 코너인 일밤의 ‘동안 클럽’은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한 의학,
미용정보를 소개하고 체험해보는 건강 프로젝트로 박경림이 MC로 나서며 서인영, 박명수, 지상렬, 노홍철, 간미연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평소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 피부미인이라 불리울 만큼 고운 피부의 소유자인 서인영은 “피부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쓰는 편이지만 빡빡한 스케줄과 잦은 메이크업으로 피부가 예전보다 많이 상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 ‘동안클럽’ 검사결과 피부상태가 실제
나이보다 한 살 더 나와 속상하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피부미인으로 다시 거듭나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그 동안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화장기 없는 일상적인 평소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기 없는 맨얼굴이 훨씬 예뻐보인다. 투명해보이는 피부가 부럽다” “무대에서의
성숙된 모습과는 너무 다른 앳되고 청순한 모습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일상 속 서인영의 모습에도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당분간 3인조 체제의 쥬얼리활동을 계속 유지하는 가운데 솔로 앨범을 위한 안무,보컬 트레이닝에 모든
노력을 쏟아붓고 있으며 오는 20일 M.net에서 특집으로 준비한 홍대 클럽 파티의 MC겸 파티레이디로 초청받아 그녀만의 섹시하고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 쥬얼리의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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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jang02@lyco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