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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카쉐어링 씨티카, 등급제 도입으로 우수고객 우대 서비스 강화
업계 최초로 이용률에 따른 등급제 운영
2015년 01월 20일 (화) 15:22:52 김신애 기자 kbiamng@hanmail.net
   
 
   
 
2015년 새해를 맞아 전기차 카쉐어링 업체 씨티카(www.citycar.co.kr)가 회원 등급과 가입 정책에 대한 개편을 실시했다. 1월 13일 자정부터 적용된 이번 개편으로 씨티카는 카쉐어링 업계 최초로 이용률에 따른 회원 등급제를 도입했다. 또한, 정회원 등록시스템을 간소화하여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씨티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씨티카의 회원 등급제는 씨티카 서비스 이용횟수에 따라 정해진 스탬프를 받게 되며, 이 스탬프의 보유 수량에 따라 Silver, Gold, VIP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각 등급마다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전기차 카쉐어링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의 폭이 이전에 비해 더 커졌다. VIP등급의 경우는 현재 진행 중인 겨울 주중 특별 할인과, 대중교통 환승 할인, 베어스타운 제휴 할인을 모두 적용할 경우 최대 93%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정회원 등록 시스템도 이전에 비해 쉬워졌다. 기존에는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 면허증 사본을 제출해야 했으나, 개편 이후에는 면허증 번호 입력만으로도 등록이 가능하다. 여기에 T머니카드가 없는 이용자들을 위해 ‘임시 회원번호’를 발급하여, T머니카드가 없어도 정회원 가입이 가능해 졌다. ‘임시 회원번호’는 카드 결제 정보와 운전면허 정보의 승인을 받은 후 발급된다. ‘임시 회원번호’로 가입한 회원은 모바일 스마트키를 이용해 차량의 문을 열수 있어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하지만, 대중교통 환승할인은 받지 못한다. 씨티카 서비스운영팀 김석환 팀장은 “회원 등급제 시행으로 씨티카를 자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정회원 가입 절차 간소화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전기차 쉐어링을 이용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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