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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개오디션 ‘쥬얼리+1’ 통해 새멤버 선발 |
| 국내 최고의 여성그룹 쥬얼리의 새로운 멤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새 멤버를 선발하기 위한 대대적인 오디션 일정을 공개하며 새 멤버 찾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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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얼리, 전국 공개오디션 ‘쥬얼리+1’ 통해 새멤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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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여성그룹 쥬얼리의 새로운 멤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새 멤버를 선발하기 위한 대대적인 오디션 일정을 공개하며 새 멤버 찾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했다.
스타제국
홈페이지(http://www.starempire.co.kr/)를 통해 공개된 쥬얼리의 새로운 네번째 멤버 찾기 전국 공개오디션
프로젝트의 타이틀은 ‘쥬얼리+1’. 보컬과 안무가 뛰어난 만 16세 이상의 실력있는 가수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장장 70일간 진행될
‘쥬얼리+1’ 전국공개오디션에 참가하는 예비 쥬얼리들은 엄격한 단계별 심사를 거치게 될 예정이다. 치열한 선발과정을 통해 선발 될
예정인 ‘쥬얼리+1’오디션의 최종선발자는 예비 쥬얼리 멤버로서 최고의 트레이너들에게 트레이닝을 받으며 쥬얼리와의 활동 및
스타프로모션(CF, 방송활동)의 주인공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
‘
쥬얼리+1’은 신인가수를 뽑는 기존의 타오디션과는 달리
기성 스타가수의 멤버를 뽑는 오디션이어서 벌써부터 쥬얼리 멤버를 꿈꾸는 많은 가수지망생들이 오디션에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현재 쥬얼리의 네번째 멤버가 되려는 신인들의 지원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음악적인 실력과
끼뿐만 아니라 기존멤버와의 조화도 고려해야하는 등 여러 조건 때문에 쥬얼리의 새 멤버 선발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적으로
‘쥬얼리+1’오디션을 통해 쥬얼리 새 멤버를 찾을 예정이며 국내에 국한되지 않은 일본, 중국을 포함한 국제오디션도 동시에 진행 할
예정이다.”며 포괄적인 계획을 밝혔다.
한편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고 있는 쥬얼리 멤버들은 새 멤버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향후 쥬얼리의 활동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개인활동준비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설명
: 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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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jang02@lyco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