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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응원 플래카드, '애니팡' 개발 |
| 2006년 독일월드컵을 맞이하여 내놓은 이 제품은 ㈜페이백코리아가 북한식 딱딱이와 붉은 악마의 천 응원을 응용, 개발한 것으로 각종 경기장에서 마땅한 응원 도구가 없는 국내 현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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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용 응원 플래카드, '애니팡'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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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백코리아(대표: 이하영)가 독자 개발한 응원 도구
’애니팡(www.anypang.com)’이 2006년 독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스포츠 마케팅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006년 독일월드컵을 맞이하여 내놓은 이 제품은 ㈜페이백코리아가 북한식 딱딱이와 붉은 악마의 천 응원을 응용,
개발한 것으로 각종 경기장에서 마땅한 응원 도구가 없는 국내 현실에서 확실한 응원 문화의 대안으로 자리잡아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에 ㈜페이백코리아가 개발한 애니팡은 경기장이나 야외에서 소리만으로 응원하던 문화에서 눈으로 보여주는
효과가 확실한 개인용 플래카드 개념으로 향후 국내 응원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페이백코리아는 2006년 독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향후 스포츠마케팅의 영역을 확장해서 다양한 서포터스 클럽, 야구, 축구 등의
프로구단 서포터스로 부터 적극적인 제안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대해, 이하영 대표이사는 “애니팡은 이미 국내 특허
출원을 통해 시장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를 완료했고, 미국에서도 미주 한인회를 중심으로 주문이 들어오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습니다.”라고 말한다.
이번에 개발한 애니팡은 특히 개인이 직접 들고 다니면서 자신의 메시지를 공중에게 알릴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제품으로 연예인 및 스포츠스타 팬클럽 등에서도 커다란 관심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페이백코리아는 이번
월드컵을 대비해서 붉은 악마의 대안 응원 세력으로 등장하고 있는 범국민대표 국민 응원단인 아리랑 응원단과 조직적인 응원 문화를 펼쳐,
새로운 응원의 한 형태를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아리랑응원단의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이충식 단장은 “붉은 악마가
붉은 색 천을 통해 그들의 정체성을 알려 나갔다면, 저희는 애니팡을 통해 전세계에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축구에 대한
대한민국의 열정을 보여줄 것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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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qw12@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