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은 화이트 파운데이션과 베이지 파운데이션을 소용돌이 모양으로 이중구성하여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 주는 메이크업 세트 <코리아나 루시드 터치 바닐라 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올 겨울 한정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된 촉촉한 파운데이션과 로맨틱한 핑크 립글로스, 립스틱으로 구성된 3in1 메이크업 키트이다. 용량 및 가격: 12g/ 가격 62,000원
<코리아나 루시드 터치 바닐라 키트>는 보습 기능을 강화한 화이트 층과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베이지 층이 만나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 촉촉하면서도 뽀얀 피부를 만들어 준다. 화이트 층의 마린 에센스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베이지 층의 다공성 파우더와 스킨 핏 파우더가 피지를 잡아주고 잡티를 커버해 두껍지 않으면서도 깨끗한 피부로 표현해 준다. 또한 바닐라 향기가 가득한 립글로스와 립스틱은 동양인의 피부에 가장 어울리는 로맨틱한 핑크톤으로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블랙과 핫핑크 컬러로 디자인해 세련된 패키지로 선 보인 <코리아나 루시드 터치 바닐라 키트>는 올 겨울 시즌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기초에서 색조 메이크업을 커버할 수 있는 실용적인 멀티 구성으로 키트 하나만으로 올 겨울 촉촉하면서도 보송보송한 베이비 페이스를 연출할 수 있다.
황세원 코리아나 메이크업 브랜드 매니저는 “하루종일 메이크업 상태인 여성들은 피부의 건조함을 호소할 때가 많아 스킨 케어 기능의 이중 파운데이션을 구성하였다.”며 “올 겨울 바닐라 키트로 촉촉하면서도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유리알처럼 매끄러우면서도 볼륨감 있는 핑크빛 입술로 아기처럼 어려 보이는 얼굴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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