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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가죽’ 노트북 S6F 부산 모터쇼에서 살짝 선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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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스, ‘가죽’ 노트북 S6F 부산 모터쇼에서 살짝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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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마더보드 및 노트북 제조사인 ASUS(아수스)에서 노트북 상판과 팜레스트 부분을 가죽으로
처리, 진정한 ‘멀티미디어 다이어리’ 컨셉을 가진 S6F 노트북을 부산 모터쇼에서 살짝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4월
17일 ~ 5월7일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낸 S6F는 영국의 세계적인 명차(名車) 브랜드인
‘재규어(Jaguar)’사의 부스에서 역시 국내에는 최초로 공개되는 최신형 수퍼카 XK Coupe에 찬조출연을 한
것.
영국의 정통 프리미엄 세단 재규어는 고급차를 리드하는 독특한 스타일, 수작업의 장인정신과 첨단기술의 조화로
해외에서는 BMW, 벤츠와 함께 3대 프리미엄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는데, 아수스 역시 고급 노트북 시장을 리드하는 독특한 스타일과
수작업 공정의 프리미엄 노트북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인 S6F는 그 결정체라고도 할 수 있다.
11.1인치
WXGA LCD를 장착한 S6F는 인텔 Core Duo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양이나 한국 내 출시 일정 등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진설명 : 세계적인 마더보드 및 노트북 제조사인 ASUS(아수스)에서 노트북 상판과 팜레스트
부분을 가죽으로 처리, 진정한 ‘멀티미디어 다이어리’ 컨셉을 가진 S6F 노트북을 부산 모터쇼에서 살짝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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