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가보는 신혼여행지 - 푸켓 '블루마린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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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행공장(대표이사 김희동, www.tour-factory.com)은 금년 쌍춘년을 맞이해
신혼 여행객들의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푸켓, 발리, 필리핀등지에 실사 직원을 파견, 직접 확인, 점검하는등 상품에
만전을 기했다.
푸켓 지역의 블루마린 리조트는 첫 느낌에서 왠지모를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낄수있다.로비에서 객실까지 리조트
전용 차량이 운행하기때문에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블루마린 리조트&스파는 아름다운 안다만해와 하얀
모래사장이 어우러져 있는 파통비치 쪽에 위치한 블루마린 리조트&스파는 아름다운 열대 우리메 둘러싸여 있고 안다만해를 향해 있어
환상적인 조망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블루마린 리조트&스파는 태국의 전통스타일과 서양의 모던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이 합쳐진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다.
총 77개의 객실이 있는데 모든 객실은 안다만해가 바라다보이는 시뷰룸인 것이
특징이다. 모든객실에는 완벽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개인 발코니가 포인트다. 특히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안다만 해의 모습이
일품이다.
현재 블루마린 리조트&스파는 신혼여행객및 일반 패키지 여행객을을 맞이하기 위해 만만의 준비를 다
하고있다.
현지 실사를 담당했던 여행공장의 담당자는 "사실 블루마린 리조트는 신혼여행 리조트보다는 일반 패키지용 리조트에
가깝다. 하지만 조용하고 빠통과 접근성이 좋은 리조트를 원하는 고객이라면 괜찮을듯하다."며 평가했다.
현재 블루마린
리조트&스파를 이용하는 신혼여행 상품은 6월 기준 실속형(허브사우나, 코끼리트레킹, 빠통 디스커버리등 포함) 86만원,
귀족형(스쿠버다이빙, 아로마스파 풀코스, 씨카누등 포함)100만원에 판매되고있다.
안다만해의 에베랄드빛 바다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신혼여행을 즐길수있는 최고의 선택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설명 : 푸켓 안다만 해를 바라보고있는 특급 리조트
블루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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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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