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지만 기업들은 홍보를 멈출 수 없다. 효과를 보장 할 수 없는 광고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할 여력이 있는 기업들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대기업의 틈바구니 속에서 환율급등 및 내수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중소기업들은 제품을 판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심심.kr (www.simsim.kr)

심심.kr (www.simsim.kr)에서는 10원으로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10원에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인터넷 베너와 지령 이벤트의 2가지 광고 기획을 하나로 묶어 1분에 10원으로 할 수 있다. 10원에드의 10원 광고는 "더하기"에서 운영중인 세계 최초 실시간 온 오프라인 통합 놀이마당 심심.kr(www.simsim.kr)에 베너광고와 특허출원중인 심심.kr만의 특별한 지령서비스를 이용하는 광고다.

이미 국내 유명가수 '나무자전거' 지령으로 10원 이상의 광고 효과를 채감한 상황이며 이러한 지령 시스템을 이용하여 각 기업의 이미지 광고 및 제품들의 광고가 가능하다고 한다.

"최근 각 기업들은 각종 커뮤니티들 및 인터넷 쇼핑몰등에 단순 베너 광고나 제품의 리뷰 등으로 광고를 하고 있다" 며 "이처럼 단순 노출이 아닌 실제 유저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검색하는 모든것이 지령 시스템에 녹아 있어 그 광고 효과는 파격적일 것"이라고 이기원 대표가 전했다.

아울러 더하기(+Plus)이기원 대표이사는 "초저가 인터넷 광고서비스 10원에드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 일자리가 많은 대한민국 그리고 모두가 희망을 잃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심심.kr (www.simsim.kr)에서는 특별한 경품 이벤트를 연다.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진으로 찍어서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는 모두가 풍족하고 따뜻하게 보내야한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는 연신 터져나오는 불황 기사들로 풍년(?)을 이루고 있다. 때문에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선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여론 조사결과가 줄을 잇고 있다. 심심.kr에서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받고 싶은 선물을 사진으로 찍어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지급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하기(+Plus)의 이기원 대표이사는 "어릴적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물상자처럼 여겨졌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두고가신 선물이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상상을 했었다. 얼어붙은 내수 경기와 불안정한 정세에 걱정과 근심으로 2008년을 마무리 할런지도 모른다.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함께하는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축복받은 날이다. 다 같이 기대와 희망을 갖고 행복을 더하고, 사랑을 더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와같은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벤트는 12월 11일부터 24일까지 계속되며 당첨자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의미를 살려 24일 자정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