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 월 21:03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종교
     
‘살아 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 “2015 서울국제불교박람회‘
2015년 03월 12일 (목) 16:44:26 곽수인 기자 gnt900@naver.com
 
   


-국내 최대규모의 전통·불교미술축제 붓다아트페스티벌 동시 개최
-중국, 일본 등 해외 7개국 참가
-3월 12일~15일 서울무역전시컨텐션센터서 열려...

마지막 한파가 지나가고 새로운 봄의 시작과 함께 전통문화 축제인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선터(SETEC)에서 개최된다.

대한불교조계종과 서울특별시가 동시 주최하며 불교신문, 불광출판사가 주관하는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약 230개 업체 400개 부스 규모로 SETEC 실내 전시장뿐만 아니라 야외와 로비까지 다양한 체험전과 부대행사 등을 제공한다.

이번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살아있는 전통문화의 꽃’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한국의 전통과 불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 3회 붓다아트페스티벌(B.A.F)을 비롯하여, 고즈넉한 산 속의 하루와 담백한 사찰음식을 만날 수 있는 ‘제3회사찰음식대축제’ 등을 함께 진행한다.

불교박람회에 걸맞게 무대에서는 유명 스님들의 대중강연도 알차게 준비되어있다. 13일 오전 11시 능행스님의 “즐거움 만들기”, 14일 오전 11시 월호 스님의 ‘리셋! 크고 밝고 둥글게’,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마가 스님의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 등이 예정 되어있으며 마지막 날인 15일 일요일 오전 11시 법인 스님의 ‘사랑 할 것인가 집착 할 것인가’, 1시 일진 스님의 ‘승만경을 읽는 즐거움’ 등의 삶을 되돌아 보고 성찰 할 수 있는 강연들이 진행 된다. 또한 3시에는 멍법 스님의 바프미학강의 ‘서양현대미술은 선(禪)을 어떻게 오해 했는가’와 같이 동서양을 어우르는 알찬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전통·불교 예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붓다아트페스티벌은 국내 최대규모의 전통·불교미술 축제로 전통과 불교의 예술 춤을 비롯하여 특별기획전 ‘Dreaming Reality展’, 전통장인 초대전, 현대미술초대전, 50만원전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박대통령이 교황 방한 시 선물한 자수보자기의 이정숙 작가, 김신일(올해의작가상2014), 왕지원, 유승호 등 유명 작가와 독일, 미국 등 외국 작가 및 갤러리의 참여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한국 전통미술의 우수성, 더 나아가 불교의 핵심사상인 공(空)의 인문학적 성찰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시관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통문화’ 체험전‘ 에서는 전북대학교 한옥건축기술종합센터의 한옥건축체험과 선(禪)그림의 전통문양 체험하기 등 무겁지 않으면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와 사찰 음식 만들기, 발우공양 체험, 도심에서 즐기는 템플스테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 된다.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홍승도 집행위원장은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사찰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불교라는 울타리로 현대로 이어져온 한국 전통 문화와 산업을 도심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모든 국민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일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 (www.bexpo.kr)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곽수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1.205(성남동) | [발행/편집인 대표이사 朴勳映]
TEL:02.6080-9093  | F:02-6080-7005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서울사무소 : 금천구 독산로44길 46-2 | TEL. 010-8335-3998 | 웹하드: phy3692/ikn1234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