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후보 D-3 철인3종 유세!>

- “시민과 함께, 처음처럼 끝까지” -

선거를 3일 앞둔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D-3 철인3종 유세로 치열한 막판 유권자 만나기에 돌입한다. “시민과 함께, 처음처럼 끝까지”라는 부제로 전개되는 이번 철인3종 유세는 희망, 열정, 최선이라는 각각의 주제로 전개된다. 오세훈 후보는 “지난 23일 저녁 구로유세를 끝으로 서울시 25개 지역 유세를 마쳤다”며 남은 3일은, 철인 3종경기에서 온 힘을 다해 막바지 스퍼트를 하던 투혼과 열정으로 서울시민들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선을 주제로 한 마지막날 유세는 때론 자전거를 타고, 혹은 걷고 뛰며 가락동시장에서 시청광장까지 펼쳐지는 서울 30개 지역 동심원 tornado유세로서 오세훈 후보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들과 만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오세훈 후보는 마지막 유세지인 명동에서 모든 지지자 및 당원들과 함께 집결, 오세훈 선거, 클린선거 완수를 시민들께 보고하며 모든 선거운동의 대단원을 마무리한다.

오 후보는 “선거운동의 마무리는 다음의 세 가지 방향을 기초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참 시민의 힘을 보여준 시민들과 변함없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때론 1톤 트럭을 타고, 또는 걸어서, 뛰면서 가장 치열한 모습으로 시민들께 다가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선대위 나경원 대변인은 “최근 피습 사건에도 불구하고 후보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처음처럼, 끝까지 시민과 함께 선거운동을 마무리 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흔들림없이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 D-3 철인3종 유세!】   - 하나. 서울 전 지역을 다시 찾아 최선을 다하는 선거운동   - 하나. 1일1거점지역 유세        * 걸어서        * 뛰어서        * 자전거 타고        * 1톤 유세트럭 타고   - 하나. [D-1 총 집결의 날] 오세훈 선거, 클린선거 완수! <1일1거점지역 거미줄 유세> ◦ <D-3 희망> 5월28일(일) 재래시장에서 여는 새벽 ◦ <D-2 열정> 5월29일(월) 취약지역 생활현장속으로 ◦ <D-1 최선> 5월30일(화) 서울 30개 지역 동심원 tornado 유세 *자전거순회포함                         * [D-1 총 집결의 날] 오세훈 선거, 클린선거 완수!